노종각개시(老從腳開始)
고인들의
속어(俗語)에:「노종각개시(老從腳開始)」란 말이 있다. 다시 말하면 “사람은 다리 부터 늙기 시작한다.”
는 뜻이다.
다리의 2
가지 특징은 :
첫째 신체(身體) 부위(部位) 중에서 다리는 심장(心臟)으로 부터 가장 먼 거리에 있다.
둘째 서있거나 걸을 경우 전신(全身)의 중량(重量)을 받아야 한다.
다리(腳)는 심장(心臟)에서 가장 먼 거리에 있고 다리의 혈관은 가장 길며 사람은 혈관(血管)이 경화(硬化)됨과 동시에 늙어간다. 그러므로 가장 긴 혈관(血管)이 최우선적으로 영향(影響)을 받는다. 아침 부터 저녁때 까지 서있고 앉아있고 걸을 경우 각부(腳部)의 혈액(血液)이 심장(心臟)으로 돌아가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왜냐하면 다리는 신체 중 가장 낮은 곳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첫째 신체(身體) 부위(部位) 중에서 다리는 심장(心臟)으로 부터 가장 먼 거리에 있다.
둘째 서있거나 걸을 경우 전신(全身)의 중량(重量)을 받아야 한다.
다리(腳)는 심장(心臟)에서 가장 먼 거리에 있고 다리의 혈관은 가장 길며 사람은 혈관(血管)이 경화(硬化)됨과 동시에 늙어간다. 그러므로 가장 긴 혈관(血管)이 최우선적으로 영향(影響)을 받는다. 아침 부터 저녁때 까지 서있고 앉아있고 걸을 경우 각부(腳部)의 혈액(血液)이 심장(心臟)으로 돌아가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왜냐하면 다리는 신체 중 가장 낮은 곳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심장(心臟)의 기능(機能)이 퇴화(退化)될 경우,
제 일 먼저 다리에 부종(浮腫)이 발생한다.
사람들은 다리는 제 2 의 심장이라고 말한다. 다리에 있는 족삼리혈(足三里穴)에 침이나 뜸을 떠줄 경우 비경(脾經)과 담경(膽經)과 삼초경(三焦經)의 기혈(氣血)이 증가(增加)되므로 인하여 에너지가 충만된다. 또 비경(脾經)과 담경(膽經)과 삼초경(三焦經)은 인체의 면역력(免疫力)과 깊은 관계를 갖고 있다. 의서(醫書)에 기록되어 있는 인체(人體)의 정기(正氣)란? 면역력(免疫力)을 일컫는데 정기가 증가될 경우 한의학에서 사기(邪氣)라고 칭하는 병독(病毒)과 세균(細菌)등이 인체내로 칩입하기 어려워 진다.
사람들은 다리는 제 2 의 심장이라고 말한다. 다리에 있는 족삼리혈(足三里穴)에 침이나 뜸을 떠줄 경우 비경(脾經)과 담경(膽經)과 삼초경(三焦經)의 기혈(氣血)이 증가(增加)되므로 인하여 에너지가 충만된다. 또 비경(脾經)과 담경(膽經)과 삼초경(三焦經)은 인체의 면역력(免疫力)과 깊은 관계를 갖고 있다. 의서(醫書)에 기록되어 있는 인체(人體)의 정기(正氣)란? 면역력(免疫力)을 일컫는데 정기가 증가될 경우 한의학에서 사기(邪氣)라고 칭하는 병독(病毒)과 세균(細菌)등이 인체내로 칩입하기 어려워 진다.
서양의 과학자들이 핵자공진의(核磁共振儀:MRI)를 사용하여 족삼리혈(足三里穴)에 침자한 후 두부(頭部)의 혈액순환량(血液循環)
혈류량(血流量)이 대폭 증가(增加)됨을 발견하였으며 한의사들은 진맥(診脈)을 통하여 인체(人體)의 혈액순환이 양호해지고 산소의 함량이 증가되며,
정신이 맑아짐을 알게 되었다.
여성들이 시내 쇼핑을 하러 돌아다니다가 다리가 피곤혀 더 이상 걸을수 없을 때 잠시 휴식을 취하며 족삼리혈에 안마(按摩)를 실시해 주면 또 다시 3km
를 문제없이 걸을 수 있다하여 얻은 이름이
족3리(里
:
km)이다.
족삼리혈은 심장(心臟)과 폐(肺)의 공능을 증강시켜
준다. 그래서 다리는
제 2
의 심장(心臟)이란 말이 생겼으며 특히 족삼리혈은 인체의 기(氣)와 혈(血)과 에너지를 보충시켜 주는 주유소나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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