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중 나타나는 소증상(小症狀)들
일상생활 중 사람의 신체(身體)에서 소현상(小現象)이 발생한다.
예를들면,딸꾹질(打嗝)과 이명(耳鳴)과 안피도(眼皮跳
:
눈꺼풀의 떨림)와 관절(關節)에서 뚝!
소리가 나는 증상 등이다.
이와같은 소증상(小症狀)들은 건강(健康)에 위험한 증상인가?
식후(食後)에 딸꾹질(打嗝)이 한 두 차례 나오다가 멈추는 경우는 괜찮은데 계속적으로 딸꾹질이 나올 경우가 있다.
딸꾹질의 원인(原因)
중 흡기실패(吸氣失敗)가 가장 많다.
음식물이나 물(水)을 너무나 빨리 마실 때 횡격막(橫膈膜)과 흉근(胸肌)이 수축(收縮)되어 딸꾹질이 나오는데 들이 마신 공기가 폐부(肺部)에 도달되지 못하여 딸꾹질(打嗝)
현상(現象)이 나타난다.
딸꾹질이 그치지 않을 경우 오른손으로 왼쪽 가운데 손가락을 잡고 느려 빼주고 주물러 주면
딸꾹질이 멈춘다.
또는 한 숟가락의 설탕을 입안에 넣고 삼킬 경우 몇 분 후에 스스로 딸꾹질이
멈춘다.
설탕이 입안에서 녹음과 동시에
신경의 전도를 정상으로 회복시켜
준다.
그 결과 횡격막(橫膈膜)
근육(筋肉)이 정상으로 수축된다.
속언(俗言)에 「좌도재우도재(左跳財右跳災)」
란 말이 있다.
다시 말하면 “왼쪽 눈꺼풀이 떨릴 경우 재물이 들어오고 오른쪽 눈꺼풀이 떨릴 경우 재앙이
닥친다.”
는 뜻이다.
그러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수면부족(睡眠不足)이거나 빈혈(貧血)이거나 과량의 카페인 음료(飲料)를 마셨거나 다량 음주시(飮酒時)
눈(眼睛)이 자극을 받고
휴식(休息)을 취하지 못할 경우 눈꺼풀 떨림(眼皮跳)
현상(現象)이 나타난다.
장기간 눈꺼풀 떨림이 발생할 경우
심장(心臟)과 간장(肝臟)과 비장(脾臟)과 신장(腎臟)의 공능(功能)에 영향을 미친다.
눈꺼풀의 떨림(眼皮跳)이 그치지 않을 경우 매(每)
2 시간 마다
찬물로 눈(眼睛)을 씻어주면 떨림이 풀린다.
또
태양혈(太陽穴)에 안마를 해줄 경우 피로(疲勞)가 완해(緩解)되므로 인하여 눈꺼풀의 떨림이 서서히
소실(消失)된다.
신체(身體)가 너무나 피로하거나 장기간(長期間)
수면부족(睡眠不足)일 경우
갑자기 이명(耳鳴)
증상이 나타난다.
가끔
침을 삼키는
습관(習慣)을 양성할 경우 이명이 치료된다.
또는 껌을 씹어 주어도 이명이
사라진다.
4.
관절(關節)에서 뚝!
소리가 날 경우 :
관절(關節)에 외부의 힘이 작용할 경우 관절 내의 기포(氣泡)가 석방됨과 동시에 뚝!
소리가 난다.
관절(關節)의 윤활액(潤滑液)
속에 들어있는 기체(氣體)가 기포(氣泡)를 형성하는데 관절(關節)이 구부러지거나 신축할 경우 활액중(滑液中)
기포(氣泡)가 부서지면서 뚝!
소리가 난다.
일반적으로 뚝!
소리가 나면서 통증은 없는데 만일 관절에서 뚝!
소리가 남과 동시에 해당 관절에 통증이 수반될
경우엔 의사를 찾아가서 진찰을 받아 보는 것이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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