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을 거닐면 건강해진다.
과학자들은 수풀 속을 자주 걸을 경우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건강해 진다고 발표했다.
매일 5
분 동안 만 이라도 수풀 속을 거닐 경우
건강이 증진된다고 발표했다.
수풀 속을 거니는 것은 부작용이 전혀 없으며
무료이다.
다음은 숲속을 거닐 경우 얻는 유익점들이다.
면역계통(immune
system)을 증강시켜 준다.
혈압(blood
pressure)을 강저시켜
준다.
스트레스(stress)를 경감시켜 준다.
기분을 상쾌하게 전환시켜 준다.
mood
정신집중을 양호하게 해주므로 even
in children with 어린 아이들의
ADHD
를 치료해 준다.
병정(病情)을 완해시켜주고 수술후 건강회복을 촉진시켜
준다.
정력을 증강시켜 준다.
수면의 질을 향상시켜 준다.
1982
년에 일본의 농림부(Ministry
of Agriculture, Forestry and Fisheries) 에서는 일본 국민들의 건강을 증진시켜 주기 위하여 삼림욕(森林浴)을 권장하였다.
(1)
수풀 속에 들어
갈 경우 인체의 면역계통(immune
system)을
증강시켜 준다.
우리가 삼림 속에 들어가서 삼림 속에서 숨을 들이
마실 경우 우리는 피톤치드를 들이 마시게
된다.
피톤치드란?
식물들이 병원균이나
벌레들로 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방출하는 화학물질이다.
피톤치드(Phytoncides)는 항박테리아(antibacterial)
작용과 항균(antifungal)
작용을 갖고 있으므로 식물들을 질병으로 부터
보호해 준다.
사람들이 피톤치드를 들이 마실 경우 인체 내에 백혈구의 일종인 자연살해세포(natural
killer cells(NK)) 의 숫자를
증가시켜 줄 뿐만 아니라 자연살해세포의 기능을 증강시켜 준다.
자연살해세포는 인체 내의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virus-infected
cells)들과 암세포 등을 사멸시키는 기능이
있다.
2
박 3
일 동안 수풀 속에 들어가 생활하고 있다가 귀가 할
경우 자연살해세포의 기능이 30
일 이상 증강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과학자들에
의하여 증명되었다.
최근에 일본의 과학자들은 수풀 속에서 생활 할 경우 어떤 암증(cancer)을 예방해 줄수 있는가?
를 연구하고 있다.
(2)
수풀 속에서 생활할 경우
스트레스(stress)를
경감시켜 주고
혈압을 강저시켜 주며 기분을 상쾌하게 전환시켜 준다.
과학자들은 수풀 속에서
운동을 하거나 의자에 앉아 나무들을 쳐다 보기 만 해도 혈압이 강저되고 스트레스와 관계된 홀몬(hormones)
인 코티솔(cortisol)과 아드레날린(adrenaline)의 분비가 경감된다고 발표했다.
과학자들은 도시에 살고있는 사람들도 거실의 벽에 걸어둔 나무 수풀 그림 만
쳐다보고 있어도 비슷한 효과를 나태내 준다고 발표했다.
(3).
자연 속에서 지낼
경우 정신집중이
양호해 진다. 자연 속에서 나무와 수풀을 쳐다 보고 새 소리와 물소리 등을 들을 경우
인지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대뇌신경이 휴식을 취할수 있으므로
집중력이 증진되고 인지능력이 증강된다.
(4).
우측 전두엽 피질(right
prefrontal cortex (RPFC) )은 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注意力缺乏
過多行動障碍 : ADHD(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와
관계된 부위이다.
어린 아이들이 수풀 속에서 지낼 경우
ADHD
증상이 치료되며 부작용이 전혀없는 것이 특징이고
경비가 적게 소요된다고 과학자들에 의하여 보고되었다.
(5).
수술을 받은
환자들이 수술 후 수풀 속에서 생활할 경우 회복이 매우 빠르다.
수술을 받은 후 병원 안에 계속 머물러 있는
환자들은 병원 내의 환경과 여러 요인들에 의하여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한다.
그러나 수술을 받은 후 삼림(森林) 속에서 요양
할 경우 진통제의 복용량을 경감시킬 수 있고 수술
후에 나타나는 합병증의 발병율도 경감된다고 과학자들에 의하여 발표되었다.
나무가
절멸할 경우 나타나는 현상의 한 예(例)를 들면 다음과 같다.
에메랄드 애쉬 보러 ( emerald
ash borer, or EAB, (Agrilus
planipennis)
라고 불리는 딱정벌레가 양물푸레나무( ash
trees (Fraxinus))를 침습 할 경우 3
년 이내에 전멸 상태에 이른다. 양물푸레 나무가 집결되어 있는 지역에 살고있는 사람들이 에메랄드애쉬보러의
침습을 받아 양물푸레나무들이 전멸하고 난 후 그
지역 사람들이 폐질환(lung
disease)으로 인하여 6113
명이 사망했으며 15,080
명이 심장질환(heart-disease-related
deaths)으로 인하여 사망했다는 보고가 있다.
소나무(pine)와 자작나무(birch)와 참나무(oak)
들은 각각 다른 피톤치드(phytoncides)를 분비하므로 피톤치드에 관하여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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