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경락(十二經絡)
양생(養生)
시간표(時間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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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午時)》는 수소음(手少陰)
심경(心經)의 시간이다.
오시(오전 11:00시 ~ 하오(下午) 1:00시)에 기혈(氣血)이 심경(心經)으로 들어간다. 중오(中午)에 극렬(劇烈)한 운동(運動)은 인체에 불리하다. 오시는 심경(心經)으로 기혈(氣血)이 충잉(充盈)되는 시간인데 이때 운동을하면 혈맥(血脈)의 운행(運行)이 문란(紊亂)해 짐으로 인하여 혈액(血液)이 심경으로 충분히 들어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오시엔 적당한 휴식(休息)을 취하는 것이 좋으나 지나친 오휴(午休) 또한 인체에 불리하다.
오시(오전 11:00시 ~ 하오(下午) 1:00시)에 기혈(氣血)이 심경(心經)으로 들어간다. 중오(中午)에 극렬(劇烈)한 운동(運動)은 인체에 불리하다. 오시는 심경(心經)으로 기혈(氣血)이 충잉(充盈)되는 시간인데 이때 운동을하면 혈맥(血脈)의 운행(運行)이 문란(紊亂)해 짐으로 인하여 혈액(血液)이 심경으로 충분히 들어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오시엔 적당한 휴식(休息)을 취하는 것이 좋으나 지나친 오휴(午休) 또한 인체에 불리하다.
오시(午時
: 11:00-13:00)는 심경(心經)
당번이다.
오시(午時)에
음생(陰生)하기 시작하므로 인체(人體)의 음기(陰氣)가 생발(生發)한다.
한편 자시(子時)는 양기(陽氣)가 생발(生發)하는 시간이다.
5장(五臟
:
심간비폐신(心肝脾肺腎))과 5행(五行
:
金木水火土)는 다음과 같이 서로 대응관계(對應關系)를 갖고있다.
: 심속화(心屬火)、간속목(肝屬木)、비속토(脾屬土)、폐속금(肺屬金)、신속수(腎屬水).
오시(午時)에 심신(心腎)이 상교(相交)한다.
심신상교(心腎相交)의 상태(狀態)란?
심화(心火)는 아래로 내려가고 신수(腎水)는 위로 상달됨을 의미한다.
또 심(心)의 신명(神明)은 신(神)이고 신(腎)의 신명(神明)은 정(精)이다.
심신상교(心腎相交)의 능력(能力)이 강(強)한 사람들은 정신력(精神力)이 강하다.
심신상교(心腎相交)는 잠을 자는 동안에 실현(實現)되므로 오시(午時)에 낮잠을 자는 것이 좋으며 하오(下午)의 공작(工作)이나 학습(學習)에 도움을 준다.
한의학 이론에 “심주신명(心主神明),개규어설(開竅於舌),기화재면(其華在面)。”
이라고 기재되어 있다. 다시 말하면
“심은 신명을 주관하고 심의 창문은 혀이며 심의 꽃은
얼굴이다.”
는 뜻이다.
심(心)은 혈액(血液)의 운행(運行)과 양신(養神)과 양기(養氣)와 양근(養筋)을 주관한다.
오시(午時)에 낮잠을 잘 경우 양심(養心)에 유익하며 하오(下午)로 부터 잠자기 전 까지 정력(精力)을 충패(充沛)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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