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1일 토요일

굴슬(屈膝) 운동과 점각(踮腳) 운동은 하반신(下半身) 을 강화(強化)해 주는 실내운동(室內運動)

굴슬(屈膝) 운동과 점각(踮腳) 운동은 하반신(下半身) 을 강화(強化)해 주는 실내운동(室內運動) 걷고 싶은데 시간과 장소가 마땅하지 않는 사람들은 「굴신(屈膝: 무릎 굽히기)」와 「점각(踮腳: 발돋움」등 간단한 실내(室內) 운동(運動)을 하면 된다. A. 굴슬(屈膝 : 무릎 굽히기) 운동(運動)은 요부(腰部)와 대퇴(大腿)와 하지(下肢)의 근육(肌肉)을 발달시켜 주고 강화시켜 주는 최선의 방법이다. 기본동작(基本動作)은 아래와 같다. : 1. 양다리(兩腳)를 어깨 넓이로 벌리고 양손을 뒷통수에 댄다. 2. 등은 곧게 펴고 숨을 들이 마실 때 쭈그리고 앉고 숨을 내쉴 때 일어선다. 이와 같은 동작을 열 차례(十次) 실시하고 나서 10 초(十秒) 동안 쉰다. 호흡(呼吸)이 정상(正常)으로 회복되고 나면 또 다시 실시한다. 대략(大約) 5회(五回) 중복(重複) 실시한다. 또 양손에 1kg 짜리 아령 또는 5kg 짜리 아령을 들고 이 운동을 실시할 경우 운동효과가 증가된다. B. 「점각운동(踮腳運動)」: 1. 양다리를 약간 벌리고 2. 족근(腳跟: 발뒤꿈치)를 위로 쳐든다. 마치 발레 무용수(ballet dancer)들이 하는 동작과 비슷한 동작을 취한다. 매회(每回)열차례(十次) 씩 5회(五回) 실시한다.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차수를 증가시킨다. 아령(啞鈴)을 양손에 들고 점작운동을 실시 할 경우 운동 효과가 더욱 증가된다. 점각운동(踮腳運動)은 소퇴(小腿)와 하지(下肢)의 모든 근육(肌肉)을 단련(鍛鍊)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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