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7일 금요일

HIV/AIDS –치료와 요료법(尿療法)

HIV/AIDS –치료와 요료법(尿療法) 환자명 : SRI RAVI KUMAR (M) 나이 : 34 세 SRI RAVI KUMAR (M)는 2004 년에 HIV/AIDS 진단을 받았다. 그의 전신 피부에 검정 색깔의 크고 작은 반점들이 나타났고 어떤 반점들은 불에 그슬린 것 처럼 생겼다. 그의 온 몸에 나있던 털이 모두 사라졌으며 머리에 비듬이 많이 생겼다. 그는 항상 피로감을 느끼고 기운이 없었으며 신체의 일 부에 마비감이 출현되었다. 그리하여 그는 자주 직장에 출근하지 못하고 결근하는 날이 늘어만 갔으며 그의 몸은 점점 쇠약해져가고 비쩍 말라갔다. 병원에 가서 피검사를 해보니 CD4(T-cell) 카운트(counts)가 250 cells/mm3 이었다. CD4(T-cell)의 정상수치는 500 내지 1000 이며 350 이하 일 경우 치료를 받아야 하고 200 이하 일 경우 AIDS 라고 한다. SRI RAVIKUMAR 는 2009 년 3 월 부터 친구의 도움으로 요료치료(Urine Therapy)를 하기 시작했다. 요료치료를 시작한지 10 여 일 후 피로감이 점점 없어지기 시작하였다. 요료치료(Urine Therapy)를 하기 시작하면서 부터 그는 모든 약물 복용을 중단하였다. 그리고 전신에 퍼져있던 검은 반점의 숫자도 점점 줄어들어갔으며 피부도 점점 부드러워졌다. 대머리가 되었던 머리위에 검정 색깔의 머리털이 하나 둘 돋아나기 시작하였으며 비듬도 말끔히 없어졌다. 2010 년 2 월에 병원에 가서 피검사를 해보니 250 이었던 CD4(T-cell) 카운트가 요료를 시작한지 1 년 만에 663 cells/mm3 으로 상승되었다. SRI RAVI KUMAR 의 CD4(T-cell) 카운트(counts)가 663 cells/mm3 로 상승되었다는 것은 CD4(T-cell) 카운트가 정상으로 회복되었다는 뜻이므로 SRI RAVIKUMAR 는 더 이상 병원에 갈 필요가 없게되었다. SRI RAVI KUMAR 는 즐거운 마음으로 직장에 나가 정상 근무를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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