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12일 수요일

늦깍이 화가畵家가) 해리 리버만(Harry Lieberman)

늦깍이 화가畵家가) 해리 리버만(Harry Lieberman) ​ ​해리 리버만(Harry Lieberman) 은 107 세를 일기로 심장마비로 인하여 뉴욕에서 사망하였다. 리버만은 81 세 부터 그림을 배우기 시작하여 107 세 까지 26 년 동안 수 백폭의 그림을 그렸다. ​그의 그림은 뉴욕( New York) 의박물관(museum)과 갤러리(galleries)에 전시되어 있고 워싱턴( Washington)에 있는 Hirshhorn 박물관에도 전시되어 있으며 그외 휴스턴(Houston)과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씨애틀( Seattle) 과 로스앤젤스(Los Angeles)와 라졸라 (La Jolla)와 홀랜드(Holland)의 로테르담(Rotterdam)에도 각각 전시되어 있다. 리버만은 그가 경영하던 작은 버라이어티 상점을 74 세에 팔아버리고 정년퇴직하였다. 그후 시간의 무료함을 메우기 위하여 뉴욕의 Great Neck Golden Age Club 에서 그림을 배우기 시작하였다. 리버만(Lieberman) 은 수채화( watercolors) 와 유화( oil painting)를 배우기 시작하였다. 그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기 때문에 어려서 부터 탈무드(Talmud)와 구약(Old Testament) 을 탐독하였다. 그러므로 그의 그림은 성서(聖書)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며 성서(聖書)와 깊은 관계를 지니고 있다. 그가 100 세 되던 해에도 아침 일찍 일어나 기상과 동시에 화실에 들어가 그림을 열심히 그리기 시작하였다. 리버만(Lieberman) 은 1876 년 11 월에 폴란드(Poland)의 Gnieveshev 에서 에태어나서 1906 년 29 세 때 미국( United States)으로 이민을 왔다. 리버만 (Liebermans)은 미국에 온 후 재단사(cloth cutters)로 일하다가 편의점(candy store)도 운영하다가 후에 과자와 사탕과 껌 등을 파는 도매점(wholesale )을 경영하였다. 리버만(Lieberman)의 부인 소피(Sophie)는 1967 년에 사망하였다. 리버만의 슬하에 두 딸이 있고 4 명의 손자들과 3 명의 증손자가 있다. (이상은 리버만이 죽은 직후에 뉴욕 타임스에 기고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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