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료(尿療) 사용으로 간질병(Epilepsy) 치료
금년 11 살 된 소년이 갑자기 간질병 발작(epileptic seizure)이 생겼다. 소년의 부모는 어찌할 바를 모르고 초조하였다. 부모의 친구가 화장실에 들어가서 자기의 소변을 받아 점적기(點滴器)에 집어넣고 간질병 소년의 혀 밑에 10 방울을 떨어뜨렸다. 정확하게 30 초 후에 간질병발작(epileptic attack)은 멈추었다. 2 분 후에 간질병 소년의 병정은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소년의 부모는 효과가 그렇게 빠른 약은 생전 처음 보았다고 탄복하였다. 소년은 이때 부터 매일 아침 자기 소변을 60cc 씩 마셨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소변량을 증가시켜 120cc 까지 마셨다. 약 6 개월 동안 소년은 간질병 발작이 나타나지 않았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