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료(尿療) 실시 후 치주농양(Tooth Abscess) 치료
아담(Adam)은 치주농양으로 고생하고 있으므로 치과 의사를 찾아갔다. 의사는 루트 커널( root canal)을 하던지 이빨을 빼어 버리던지 해야 된다고 말했다. 아담의 이빨의 통증은 말 할 필요도 없거니와 한 쪽 얼굴은 퉁퉁 부어 있었기 때문에 얼굴마저 비틀어져 있었다. 아담은 진통제 만 계속 복용하고 있었다. 아담은 요료(urine therapy) 에 관한 책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치통의 치료에 2 분 내지 3 분 동안 자기 소변을 한 모금 입안에 머금고 있으라고 쓰여 있었다. 아담은 3 시간 마다 한 차례씩 입안에 자기 소변을 머금고 있었다. 입안에 소변을 머금고 있는 동안 타월에 자기 소변을 묻혀 퉁퉁 부어있는 얼굴에 대고 있었다. 요료를 실시한지 2, 3 일 후 통증도 가시고 얼굴의 부기도 사라졌다. 얼마 후 아담의 치주농양은 치과 의사의 도움없이 요료를 실시하여 완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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