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8일 토요일

중풍(中風 PARALYSIS)과 요료(尿療)

중풍(中風 PARALYSIS)과 요료(尿療) – 환자명 : SRI KUPPASWAMY (M) 나이 : 75세 SRI KUPPASWAMY (M)는 중풍(Paralyzed stroke )에 걸려 30 일 동안 병원에 입원가료 중이었다. SRI KUPPASWAMY 는 중풍으로 인하여 오른쪽 팔다리를 맘대로 움직일 수 없게되었다. SRI KUPPASWAMY 는 두 사람이 양쪽 옆에서 부축해 주어야 걸음을 겨우 걸을 수 있었지만 그래도 오른쪽 다리는 질질 끌수 밖에 없었다. 그뿐만 아니라 그는 언어장애를 입어 한 마디 말도 할 수 없었으며 말을 한다는 것이 입속에서 소리 만 중얼거릴 뿐 아무도 알아듣지 못했다. 며칠 후에 Sri KUPPASWAMY 는 친지의 소개로 요료(Urine Therapy)를 시작하였다. 요료를 시작한지 75 일 째 되는 날 부터 오른쪽 다리를 질질 땅에 끌지않고 하늘로 쳐들 수 있게 되었다. 이때부터 걷는데 한 사람의 부축이 필요했으며 그는 침대에 누워있는 상태에서는 오른쪽 다리를 천정으로 높이 쳐들 수 있게 되었다. 전신의 근육이 이완되었기 때문에 몸이 한결 가벼워지고 힘이 생김을 스스로 느꼈다. 그리고 몇 마디 말도 할수 있게 되었으며 얼굴 색깔도 전 보다 좋아졌고 훨씬 젊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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