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17일 월요일

요료(尿療)를 실시한 후 유방(breast) 속의 응어리(Lumps)가 없어져

요료(尿療)를 실시한 후 유방(breast) 속의 응어리(Lumps)가 없어져 로라(Lora)는 자신의 유방 속에서 이상한 응어리를 발견하였다. 로라(Lora)는 금년 44 세의 씽글마더(single mother)인데 슬하에 2 명의 틴에저들이 있다. 로라(Lora)는 병원에 가서 흉부 X rays 를 찍었으며 조직검사도 받았다. 담당 의사는 수술을 받고 화학치료(chemotherapy)와 방사선치료(radiation therapy)를 받으라고 로라(Lora)에게 말했다. X ray 필름에 나타난 검은 반점은 100% 악성 종영이다는 진단은 받지 않았다. 로라(Lora)는 원래 현대 의학의 치료만이 최선이 아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로라(Lora)는 자기 유방 속에 들어있는 응어리가 악성종양인지? 아닌지? 분명히 말해 달라고 담당 의사에게 졸라댔다. 담당 의사는 로라(Lora)에게 ”당신의 나이로 봐서 여성들에게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이다.” 고 말했다. 로라(Lora)는 담당 의사의 말에 반신반의 하면서 대체요법 쪽으로 먼저 치료를 해보려고 결심하였다. 한편 담당 의사와 4 주 후에 조직검사를 다시 받아 보기로 약속했다. 한편 그녀의 친구 Tom 을 방문하여 상의해 보았다. Tom은 요료를 실시해 보라고 로라(Lora)에게 요료법을 가르쳐 주며 권유했다. 로라(Lora)는 자기 소변을 받아 소변의 악취를 제거시키 위하여 소변 속에 eucalyptus oil 을 몇 방울 떨어뜨려 마셨다. 동시에 자기 소변을 유방에 일 주일에 3 번 발라 주면서 마사지 해주었다. 로라(Lora)는 처음에 100cc 의 소변을 하루에 3 차례 마셨고 점차 소변량을 늘려 하루에 150cc 씩 3차례 마셨다. 로라(Lora)는 요료를 시작한지 4 주 만에 담당 의사에게 가서 조직검사 (biopsy)를 받았다. 조직검사 결과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았다. 딤당 의사는 고개를 갸웃둥 거리더니 간호사(Nurse)를 불러 환자의 기록카드가 틀림없는지? 체크하라고 간호사에게 명했다. 간호사는 의사에게 환자의 철 (folder) 이 틀림없이 로라(Lora)의 철( folder) 이라고 대답했다. 로라(Lora)는 유방 속의 응어리가 없어졌다는 것을 단번에 알아 차릴 수가 있었다. 로라(Lora)는 요료의 신효막측한 효과에 대해서 탄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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