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17일 월요일

요료(尿療) 실시 후 괴저(壞疽:Gangrene)치료

요료(尿療) 실시 후 괴저(壞疽:Gangrene)치료 금년 70 세의 매리(Mary)는 당뇨병으로 인하여 왼쪽 다리와 발가락에 괴저(壞疽:Gangrene)가 발생하였다. ​괴저(壞疽:Gangrene)란? 병균의 감염이나 혈전(血栓)으로 인하여 신체 조직의 일부가 괴사(壞死)하거나 부란(腐爛:썩어문드러짐)되는 증상을 일컫는다. ​담당 의사는 매리(Mary)에게 ”다리를 절단해야 생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 고 말했다. 그러나 매리(Mary)는 다리를 절단하는 것이 매우 두려웠다. 매리(Mary)는 친구의 도움으로 요료를 실시해 보기로 결심하였다. 매리(Mary)는 매일 4 차례 씩 두꺼운 수건에 자기의 소변을 묻혀 칭칭 감아두고 동시에 매일 200cc 내지 400cc 의 자기 소변을 마셨다. ​매리(Mary)는 날이 갈수록 병정(病情)이 호전(好轉)됨을 스스로 느꼈다. 요료를 실시한지 2 주(週) 후 부터 발가락의 괴저(壞疽:Gangrene)가 치유되어 감을 알고 요료를 소개해 준 친구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매리(Mary)는 다리를 절단하지 않고 요료를 실시하여 괴저(壞疽:Gangrene)가 치유되어 감을 보고 기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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