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孔子)의 식경(食经) 속에 숨어있는 장수비밀(长寿秘密) - “식무구포(食無求饱),거무구안(居無求安)”
공자(孔子)의 인생철학(人生哲学)은 다음과같다.
"人生的哲学,不在于荣华富贵,光宗耀祖,而在于实践“仁”的道德,要把自己培养成一个“仁人君子” 다시 말하면 "인생철학은 부귀영화와 광종요조(光宗耀祖 : 조상을 빛내다)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인(仁)을 실천하여 자기 자신을 어진 군자로 배양하는데 있다." 는 뜻이다. 또 공자는 “君子食无求饱,居无求安。”他要求:“士志于道,而耻衣恶食者,未足与论也。” 라고 주장했다. 다시 말하면 “남루한 의복을 입는 것과 변변치 못한 음식을 먹는 것을 부끄러워하는 도(道)를 추구하는 학자들은 말 상대 할 필요가 없다.” 는 뜻이다. 또 공자는 “饱食终日,无所用心,难矣哉!” 라고 말했다. 다시 말하면 " 아무 생각없이 하루 종일 배불리 먹고 지내는 사람 처럼 한심한 사람은 없다." 는 뜻이다.
또 공자(孔子)는 “耻衣恶食”을 제창하였다.
이 구절 속의 “악식(恶食)”은 잡식(雜食)을 의미하는데 현대(现代) 영양학(营养学)의 관점에서 볼 때 과학적인 음식배합을 일컬으며 균형있는 음식배합 이론(理论)과 일치한다. 또 공자는 “肉虽多,不能胜食。” 이라고 말했다. 다시 말하면 “식사시 고기를 먹되 밥의 무게를 초과해서는 않된다.” 는 뜻이다. 이 말은 주식과 부식의 합리적(合理的)인 배합을 의미한다. 주식과 부식을 합리적으로 배합하여 섭취 할 경우 충분한 영양성분(营养成分)을 섭취할 수 있음과 동시에 신진대사(新陈代谢)에 유리하고 건강장수(健康长寿)를 누릴 수 있다. 다량의 육식(肉食)과 더불어 포식할 경우 위장(胃肠)의 부담(负担)이 증가되고 소화액(消化液)의 분비량이 부족해 지므로 인하여 소화불량(消化不良)이 용이하게 조성되며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혈액(血液)이 위장(胃肠) 속에 과다(过多) 집중(集中)되므로 심장(心脏)과 두뇌(头脑) 등 중요기관(重要器官)에 결혈현상(缺血现象)이 발생하므로 인하여 피곤해 지고 심신(心身)의 건강(健康)에 불리하다고 현대의학 연구결과 증명되었다. 현대인들의 생활수준이 향상되므로 인하여 현대인들은 대어대육(大鱼大肉)을 섭취하고 다식(多食)을 일삼기 때문에 부귀병(富贵病)에 용이하게 걸린다. 고대로 부터 전해 내려오는 민언(民谚)에 “식요칠분포(食要七分饱)” 란 말이 있다. 다시 말하면 “매끼 식사량은 위(胃)의 용량의 70% 만 채워라.” 는 뜻이다. 공자(孔子)가 “食不求饱” 라고 제창했는데 절식익수(节食益寿)의 음식관점(饮食观点)에서 볼 때 타당한 말이다. “식불구 포(食不求饱)” 란? 배가 부를 때 까지 음식을 섭취하지 말라는 말이다. 공자(孔子)는 후에 출세운이 트여 노국(鲁国)의 상경(上卿)과 노국(鲁国)의 대사구(大司寇)의 자리에 올랐으며 공자의 봉록(俸禄)은 육만두곡자(六万斗谷子)이었다. 다시 말하면 공자는 60,000 말(斗)의 곡식을 연봉으로 받았으며 상경과 대사구의 직책은 현재의 고급(高级) 공무원)이나 마찬가지였다. 그 당시 공자(孔子)는 부유(富裕)한 생활과 사치(奢侈)스런 생활을 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食不厌精,脍不厌细”를 주장했다. 다시 말하면 포식하지 말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