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音樂)의 공효 :
음악(音樂)이 안과(眼科) 환자들의 수술시(手术时) 긴장감(紧张感)과 통증을 완해시켜 준다고 과학자들에 의하여 발표되었다. 종전에는 음악(音樂)이 일종의 보조의료(辅助医疗) 작용(作用)이 있다고 과학가들에 의하여 발표되었었다. 고대 중국인(中国人)들이 음악(音樂)을 질병치료에 사용했었다는 사실이 고적(古籍)에 허다하게 기재(记载)되어 있다“약(藥)” 자(字)의 정체자(正体字)는 “악(樂)” 자(字) 위에 초두(草头)를 얹어 만들었다. 한자를 만들 당시 고인(古人)들은 이미 “악(樂)” 과 “약(藥)” 은 동원(同源)이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었다. 그러므로 이 방면의 현대과기(现代科技)는 동양의학 보다 5 천년이나 뒤진 셈이다. 미국 과학회지(科学会紙) EurekAlert 에 최근에 보도된 내용을 보면,2016 년 유럽마취연례회(欧洲麻醉年例/会 : Euroanaesthesia2016)가 2016 년 5 월 27 일 부터 30 일 까지 4일간 개최되었다고 기재되어 있다. 이번 연례회의 석상에서 프랑스 파리에 있는 코친 의과대학 병원(Cochin University Hospital)의 Gilles Guerrier 박사(博士)는 음악(音樂)은 가장 값이 저렴하고 비침입성(非侵入性)이며 비약물(非药物) 치료 방법(方法)이다고 설명했으며 국부마취(局部麻醉)로 안과수술(眼科手术)을 받는 환자들의 초려감(焦虑感)을 감소시켜 준다고설명했다. Gilles Guerrier 박사는 안과환자들이 수술전에 음악을 들을 경우 초려감이 경감됨은 물론 지통약(止痛藥)과 진정약(镇静药)의 약량(藥量)도 경감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62명의 백내장수술(白内障手术) 환자들을 A, B 2조(组)로 나누어 A조(组)의 환자들에게 수술전에 15 분(分) 동안 경음악(轻音乐)을 들려주었다. 물론 환자들이 선호하는 음악을 16개 음악 중에서 선별하게 하였다. 그러나 B조(组)의 환자들에게는 수술전 15 분 동안 전혀 음악을 들려주지 않했다. A 조의 환자들에게 사용한 지통약(止痛药)의 약량(藥量)은 B조의 환자들 보다 적었으며 수술후 초려감과 동통 등을 비롯한 부작용도 적었다고 한다. 2015 년 8월,허핑턴포스트(Huffington Post)는 미국(美国) 오하이오 주립대학교(The Ohio State University)의 신경병학가((神经病学家) Christine Charyton 교수는 음악(音樂)을 사용하여 전간병(癫痫病) 치료의 보조치료로 사용하였다고 보도하였다. 전간병(癫痫病) 환자들의 대뇌(大脑)와 음악가(音乐家)들의 대뇌는 서로 닮은점이 많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는 대뇌 측면의 측두엽(側頭葉 : temporal lobe)의 뇌실질(脑实质 : parenchyme cérébral)은 음악(音樂)에 민감하게 반응(反应)한다고 설명했으며 음악이 대뇌의 측두엽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고 추측하였으므로 음악을 전간병 치료의 보조치료로 사용하였다.
또 2013 년 3 월,미국(美国) 조지아(Georgia) 주(州)에 있는 Exodus Health Center 의 David Jockers 박사(博士)는 음악을 들을 경우 대뇌에서 엔돌핀 석방(释放)이 촉진되므로 인하여 심정(心情)이 유쾌(愉快)해 지고 정서가 개선된다고 발표했다. 사람이 음악을 들을 때 대뇌(大脑)에서 알파(α) 뇌전파와 세타(θ) 뇌전파(脑电波)가 생성되는데,알파(α) 파(波)는 창조력(创造力)을 증강(增强)시켜 주고, 세타(θ) 파(波)는 학습(学習)을 촉진(促进)시켜 줌과 동시에 심정을 완해시켜 준다고 한다. David Jockers 박사(博士)는 음악요법(音樂疗法)에 관하여 장기간(长期間) 연구(研究)하였으며 음악은 각종 신경성질병(神经性疾病)에 대한 양성(良性) 보조의료(辅助医疗) 작용(作用)이 있다고 발표했다. 음악의 리듬은 신경계통(神经系统)의 공능(功能)을 자극시켜 줌과 동시에 조정(调整)해 주므로 인하여 운동협조성(运动协调性)을 개선시켜 준다고 한다. 그리하여 파킨슨씨병의 치료에 사용된다, 음악은 파킨슨씨병 환자들의 보행속도(步行速度)와 운동협조성(运动协调性)을 증진시켜 준다. 또 David Jockers 박사(博士)는 음악(音樂)은 현대인들의 스트레스를 경감시켜 줌과 동시에 불량정서(不良情绪)를 개변시켜 주는 작용이 있다고 설명했다. 과학자들은 음악이 사람의 신체와 마음에 미치는 생리적 메커니즘에 관하여 계속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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