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0일 금요일

일본(日本) 의학박사(医学博士)가 말하는 치매증의 식료(食療) :

일본(日本) 의학박사(医学博士)가 말하는 치매증의 식료(食療) :
노령화 사회(社会)로 접어 들면서  치매증 환자(患者)의 수도 급증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자료(资料)에 의하면  지구상에서 4 초(秒) 마다 신치매증(新痴呆症) 환자가 발생한다고 발표되었다.  치매증을 예방하기 위하여  운동과 뇌(脑)의 훈련도 필요하지만 일상생활(日常生活) 중 섭취하는 음식물에 주의를 기울이면  치매증을 예방해 줄 수 있고 치매증의 발병을 연완(延缓)시켜 줄 수있다.
여러가지 질병(疾病)이 치매증을 유발하는데 표현증상은 각각 다르다.  알츠하이머병은 퇴화형(退化型) 치매증이며  뇌속의  기억력을 관장하는 해마(海马)에 병변(病变)이 발생되는 질환이다.   환자(患者)의 대뇌피층(大脑皮层)에 전분반괴(淀粉斑块)가 형성되므로 인하여 허다(许多)한 뇌신경세포(脑神经细胞)에 달라붙어 뇌의 기능에 장애를 유발하므로 인하여 알츠하이머병이 밸생된다.  그외 동맥경화(动脉硬化)로 인한 뇌혈관출혈(脑血管出血)과 뇌혈관 경색(梗塞)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혈관형(血管型) 치매증도 있다.  신선한 채소와 과일과 잡곡류를 섭취하고 홍육(红肉)과 단음식과 가공식품(加工食品)의 섭취를  삼가할 경우 심혈관질병(心血管疾病)이 예방되므로  퇴화형치매증과 혈관형치매증도 예방해 줄 수 있다.  일본(日本) 의학박사(医学博士) 안전화인(安田和人)은 그의 저작(著作) 《개선실지식료법(改善失智食疗法)속에 치매증을 예방해 줌과 동시에 개선시켜 주는 공효(功效)가 탁월하고 신기한 식물(食物)이 소개되어 있다.
(1) 불에 익힌 토마토는 치매증을 예방해 준다. 토마토 속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가홍소(茄红素)는 혈액(血液)을 정화시켜 주므로 인하여 동맥경화(动脉硬化)를 예방해 준다.  토마토 속에 함유되어 있는 가홍소(茄红素 : Lycopene)는 기억력(记忆力)의 감퇴와  학습력(学习力)의 쇠퇴(衰退)를 예방해 준다고 최근에 과학자들에 의하여 증명되었다.
가홍소(茄红素 : 리코펜)란?  토마토 세포질(细胞质) 내에 함유되어 있는 항산화 파이토케미컬로써 카로틴의 일종인데 대뇌(大脑) 속의 전분반괴(淀粉斑块)의 퇴적(堆积)을 감소시켜 주므로 인하여 신경발염(神经发炎) 현상(现象)을 강저시켜 준다.  그러므로 치매증을 예방해 주는 공효(功效)가 있다.  가홍소(茄红素)는 열을 만나면 활성(活性)이 더욱 강(强)해 진다.  리코펜은 유지(油脂) 속에서 용이하게 용해되며 더 잘 흡수(吸收)된다.
(2)   사과는 기억력(记忆力)을 증강(增强)시켜 준다.  사과 속에 함유되어 있는 퀘세르틴quercetin은 대뇌세포(大脑细胞)를 보호해 주므로  퇴화형치매증을 예방해 준다.  또 아세틸콜린Acetylcholine)이라고 불리는 일종의 물질은 연령(年龄)이 증장(增长)함에 따라 생산량이 감소되는데 노년인의 건망증을 유발시키는 인소(因素) 중 하나이다.  아세틸콜린의 생산량이 증가(增加)될 경우 기억력(记忆力)과 학습능력(学习能力)이 증강된다. 매일 한 개의 사과를 섭취할 경우 학습력(学习力)과 기억력이 증가된다.
(3)   흑초콜릿은 뇌세포(脑细胞)를 활성화 시켜 준다.  흑초콜릿이 뇌세포(脑细胞)를 활성화 시켜 주므로 인하여  치매증의 발생 확률을 강저시켜 준다. 코코아(Cocoa) 함량(含量)이 70% 이상(以上)인 흑초콜릿 속에는 대량(大量)의 황완순(黄烷醇)이 함유(含有)되어  있는데   황완순(黄烷醇)은 뇌신경세포(脑神经细胞)를 활성화 시켜 주므로 인하여 인지기능(认知机能)의 노화(老化)를 감완(减缓)시켜 주는 공효(功效)가 있다.
(4)   호박(南瓜)은 알츠하이머병증의 발생을 억제시켜 주는 공효가 있다.     호박(南瓜)은 인체의 면역력(免疫力)을 증가시켜 줌과 동시에 혈액순환(血液循环)을 촉진시켜 주고  장기기억(长期记忆)을 개선시켜 준다. 호박(南瓜) 속에 함유되어 있는 연안(烟胺 : nicotianamine)은  기억공능(记忆功能))을 개선시켜 줌과 동시에  고혈압소(高血压素 : angiotensin)의 기능을 억제시킴으로 인하여 알츠하이머병증의 악화(恶化)를 억제시켜 준다. 뇌신경세포(腦神经细胞)가 지속적(持续的)으로 10 년 내지 20 년 동안 퇴화(退化)될 경우 최후로 치매증이 발생된다고 과학자들에 의하여 증명되었다.  그러므로 40 세 부터  적극적(积极的)으로   대뇌(大脑)에 유익한 식물(食物)을 섭취해 주는 것이  치매증을  예방해 주는 최선의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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