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를 잘내는 여성들에게 발생되는 3 종(三种) 질병 :
현대 여성(女性)들 중에 화를 잘내는 여성들이 점점 증가되고 있다. 왜냐하면 여성(女性)들의 책임감(责任感)이 증가되고 사회참여 활동이 증가되기 때문이다. 여성들이 화를 낼 경우 인체내에 무명화(無名火)가 발생된다. 그러므로 화를 내는 원인과 상관없이 개인의 심신건강(身心健康)에 영향을 미침과 동시에 생활(生活)의 품질(品质)에도 영향을 미친다.
다음은 여성(女性)들이 화를 낼 경우 상해를 입는 기관과 유발되는 질병들이다.:
여성들이 화를 낼 경우 심장(心脏)의 혈액(血液)이 갑자기 증가됨과 동시에 호흡(呼吸)도 급촉(急促)해 진다. 허파 속에 들어있는 폐포(肺泡)는 확장(扩张)되므로 인하여 폐의 수축(收缩)이 불량해 지고 따라서 폐공능(肺功能)이 문란해 진다.
여성들이 성을 낼 경우 정서(情绪)가 지나치게 격동(激动)되므로 인하여 간기(肝气)가 횡역상충(横逆上冲)된다. 그 결과 간기(肝气)의 소설(疏泄) 공능이 문란해 지며 간기욱결(肝气郁结)이 조성되므로 인하여 기체혈어(气滞血瘀) 현상이 출현되므로 내분비(内分泌) 공능에 문제를 유발시킨다. 그 결과 월경불순(月经不順) 상황(状况)이 출현된다.
3. 암증(癌症)이 용이하게 발생된다. :
여성들이 쉽게 화를 내고 장기간(长期間) 심정억욱(心情抑郁) 상황에 처해 있을 경우 내분비계통(内分泌系统)에 문란(紊乱)이 발생된다. 또 여성들이 화를 낼 경우 부신피질(副腎皮質)에서 코티코스테로이드(Corticosteroids)를 제조(制造)하여 분비하는데 이 물질(物质)이 체내(体内)에 과다축적(过多积累)되면 면역세포(免疫细胞)의 기능이 장애를 받아 면역력(免疫力)이 강저(降低)된다 그 결과 암증(癌症)이 용이하게 유발된다. 그러므로 여성들은 모름지기 정서(情绪)를 조절하는 법을 배워두어야 한다. 화가 날 경우 공원으로 나가서 심호흡을 하고 산책을 하며 아름다운 대자연을 감상하므로써 화를 가라앉히고 마음의 평정(平静)을 되찾아야 한다. 또 단맛 음식을 섭취해 주어도 정서(情绪)가 완해(缓解)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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