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31일 화요일
관절동통(關節疼痛)과 불면증을 요료법으로 치료하다.
관절동통(關節疼痛)과 불면증을 요료법으로 치료하다.
나는 서양의사입니다. 나는 관절염으로 인한 통증과 불면증에 시달려 20 분 동안 서 있을 수 없습니다. 치료 약물을 매일 복용하고 있지만 증상은 점점 더 악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어느 날 의학전문(醫學專門) 잡지(雜誌)를 읽고 있던 중 일본의 중미선생(中尾先生)의 신수요법(腎水療法)을 읽고 난 후 매일 새벽에 배설되는 소변을 200cc 씩 복용해 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처음에는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분간 할 수 없었으나 희망을 가지고 일개월(一個月) 동안 꾸준히 복용했더니 증상이 점점 호전됨을 스스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신수요법(腎水療法)의 제창자 중미양일(中尾良一) 선생(先生)은 금년(今年)에 80 세(歲) 임에도 불구하고 현역(現役) 의사(醫師)로 복무하고 있으며 원기(元氣)가 매우 왕성하답니다. 그는 인체(人體)의 어느 부분에 염증이 발생 할 경우 더 이상 염증의 확대(擴大)를 방지해 주고 조직(組織)의 석회화(石灰化)를 방지해 주며 동통(疼痛)의 원인(原因)을 제거시켜 주기 위해서 즉시 요료법을 실행해야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신수요법(腎水療法)은 혈액순환(血液循環)을 증진시켜 줄 뿐만 아니라 소변 속에 함유되어 있는 모종의 물질(物質)은 지통(止痛) 작용을 해줍니다. 이것이 신수요법(腎水療法)의 가장 중요한 핵심입니다.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