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2일 일요일
자기 부인을 무서워 하거나 두려워 하는 남편의 건강(健康)
자기 부인을 무서워 하거나 두려워 하는 남편의 건강(健康)
자기 부인을 무서워 하는 남편은 비교적 성격이 온화(温和)하고 세심하며 여성(女性)을 존중할 줄 알고 상대방의 표정을 관찰하여 마음을 읽을 수 있으며 또 심리면(心理面)에서 건강하고 음식(饮食) 섭취와 운동(运动) 방면(方面) 등 여러 방면에서 건강(健康)하다고 심리학자들에 의하여 발표되었다.
자기 부인을 두려워 하는 남편은 퇴근 후 반드시 귀가하여 저녁식사를 함께한다. 자기 부인이 손수 만든 음식은 첫째 깨끗하고 기름(油)과 소금을 덜 사용하므로 건강식이다.
흡연과 과량음주 등 불량음식습관(不良饮食习惯)도 다정한 말로 타이르는 부인의 감언이설에 의하여 고쳐질 수 있다.
부인을 두려워하는 남편들은 퇴근 후 즉시 집으로 돌아오며 밤을 새우는 일이없다. 그리하여 조수조기(早睡早起)의 건강습관이 몸에 배인다. 외출(外出)하여 장시간 교제(交际)를 하거나 밤을 지새우는 일은 내분비선(内分泌腺)의 기능을 문란시키고 신경쇠약(神经衰弱)과 두통(头痛)과 장위(肠胃)의 여러가지 문제(问题)를 야기시킨다.
운동(运动)은 활력(活力)을 유지해 주고 신체건강(身体健康)의 중요(重要)한 인소(因素)이다. 매일 적당량의 운동(运动)을 할 경우 심폐(心肺)의 공능(功能)이 증강되어 심장(心脏)과 혈액순환계통(血液循环系统)의 공능이 개선되며 열량(热量)을 소모시키고 신진대사(新陈代谢)의 작용(作用)을 증강시켜 준다. 현대사회(现代社会)의 빠른 생활리듬과 작업량이 과중한 업무로 인하여 받는 스트레스를 풀어주기 위하여 운동은 반드시 필요하다.
“자기야! 공원에 나가서 걷고 들어오자.”,“자기야! 함께 쇼핑을 가자","자기야! 설거지좀 해줘?”라고 말하는 부인의 말에 순종할 경우 남편은 몸을 움직이기 때문에 운동을 하게된다. 남성(男性)들이 가무(家务)를 분담할 경우 일종(一种)의 심리압력(心理压力)이 완해(缓解)된다고 발표되었다. 부인을 두려워하는 남편은 사사건건 부인과 타협하고 상의하기 때문에 양호(良好)한 가정(家庭) 분위기(氛围氣)가 조성된다.
부인을 두려워하는 남성(男性)들은 경제위기(经济危机)를 당했을 때 부인과 상의함으로써 남성(男性) 혼자서 받는 심리압력(心理压力)을 경감시켜 줄수 있다. 그러므로 남성의 심리건강에 유익하다.
부인을 두려워 하는 남편을 ’공처가’ 또는 ’엄처시하’ 또는 ’모자라는 남자’라고 말하며 비난하는데 일고의 가치도 없다. 실제로 공처(恐妻)는 혼인(婚姻)이라는 기업체를 경영하는데 있어서 절실히 요구되는 일종(一种)의 대지혜(大智慧)이다. 공처가인 남성들은 실제로 경처(敬妻)의 현인(贤人)들이며 부인에게 순종하는 재능이 있고 부인의 고통을 헤아려 보살필 줄 아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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