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요(飲尿)의 유익점(有益點)：

음요(飲尿)의 유익점(有益點)： 요액(尿液) 속의 특이(特異)한 항체(抗體)는 全身면역공능(免疫功能)을 증강(增強)시켜 준다. 요액(尿液) 속의 각종(各種) 홀몬은 전신(全身)의 홀몬의 평형(平衡)을 조정(調整)해 준다. 요액(尿液) 속의 혈관서완소(血管舒緩素)는 혈액순환(血液循還)을 가강(加強)시켜 준다. 요액(尿液) 속의 전립선소(前立腺素) E1 은 혈관(血管)을 확장(擴張)시켜 준다. 요액(尿液) 속의 요산소(尿酸素)는 혈전(血栓)을 용해(溶解)시켜 준다. 요액(尿液) 속의 적혈구생성소(赤血球生成素)는 조혈(造血) 기능을 가강(加強)시켜 준다. 요액(尿液) 속의 요소(尿素)와 전립선소(前立腺素) E1 은 이뇨(利尿) 작용과 배독(排毒) 작용을 가강(加強)시켜 준다. 요액(尿液) 속의 SPU 는 최면(催眠) 작용이 있기 때문에 신체(身體)로 하여금 충분한 휴식(休息)을 취하게 해주므로 신체의 회복 속도를 가속(加速)시켜 준다. 역대(歷代) 의학(醫學) 문헌(文獻)에 소변에 관한 기록을 보면 요액(尿液)으로 치료되지 않는 질병은 없다고 설명되어 있다. 사람들로 부터 아무 쓸데없는 노폐물로 인정받고 있는 배설물(排泄物)이 신기(神奇)한 공효(功效)를 지니고 있다. 최근 과학자들은 혈액(血液) 속에 대량(大量)의 항체(抗體)와 홀몬과 광물질원소(礦物質元素)를 포함하고 있는데 소화도(消化道)를 통하여 재흡수(再吸收) 된 후 각(各) 선체(腺體)와 기관(器官)을 자극시켜 강신건체(強身健體)해 주는 물질(物質)을 분비한다고 발표하였다. 특별(特別)히 임파구(淋巴球)와 백혈구(白血球)의 공능(功能)을 가강시켜 줌으로써 체내(體內)의 천연(天然) 자유(自癒) 능력(能力)을 충분히 발휘하게 해준다고 보고했다. 최근에 과학자(科學者)들의 실험(實驗)에 의하여 사람의 요액(尿液)이 실험실 쥐의 암세포를 정상 세포로 회복(回復)시켜 준다고 증명되었다. 음요시(飲尿時) 「호전반응(好轉反應)」（healing crisis）이 발생하는데 단기간(短期間) 내(內)에 병정(病情)이 더욱 악화(惡化)되는 것 같고 병증(病徵)이 가극(加劇) 될 경우도 있으나 후에 복원(復元)된다. 대량(大量) 음요시(飲尿時) 신체(身體)에 각종(各種) 변화(變化)가 발생하며 때로는 부위(部位)에 따라 심한 통증도 수반된다. 그러나 일정 기간 계속 음요해야 된다. 음요(飲尿)는 병을 치유해 주고 무병(無病)한 강신건체(強身健體)인 자들은 연년익수(延年益壽)하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