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31일 화요일

풍습성(風溼性) 관절염(關節炎) 환자의 간증

풍습성(風溼性) 관절염(關節炎) 환자의 간증 나는 30년 간 풍습성(風濕性) 관절염으로 고생하고 있는데 하루에 200cc 의 소변을 복용하는 신수요법(腎水療法)을 실시하였다. 소변을 마시고 난 그 다음 날 관절염(關節炎)으로 인한 동통(疼痛)이 경감(輕減) 됨을 스스로 느꼈다. 1 개월(一個月) 동안 음뇨(飮尿)했더니 좌골신경통(坐骨神經痛)이 사라졌고 수면(睡眠)도 숙면을 취할 수 있었으며 식욕(食慾)도 좋아졌고 체중(體重)도 증가(增加)하였으며 얼굴의 색깔도 붉그스레해졌고 얼굴에서 광택이 났다. 일 개월 반 동안 요료법을 실시한 결과 하얀 앞 머리카락이 검정 머리카락으로 변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사람의 나이가 70 세(歲)가 되면 신장(腎臟)의 생리기능은 40% 내지 50% 가 감소되고 폐(肺)의 기능은 50% 내지 60% 가 감소되며 뇌혈류량(腦流血量)은 70% 내지 80% 가 감소된다고 한다. 백색(白色) 두발(頭髮)이 검게 변해지는 것과 풍습통(風濕痛) 증상(症狀)이 전유(痊癒)되고 식욕(食慾)이 증가(增加)되는 것은 모두 신수(腎水:소변)의 작용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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