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5일 수요일
요료법(尿療法)의 4 개의 케이스 히스토리(CASE HISTORY)
요료법(尿療法)의 4 개의 케이스 히스토리(CASE HISTORY)
세계 제 2 차 대전 (世界第二次大戰) 당시 일본인(日本人) 소야전잠(小野田潛)은 미얀마(Myanmar)에 간첩(間諜)으로 파견되었다. 그는 2 차 대전이 끝난 후 귀국하여 일본에서 생활하던 중 70 세(歲) 되던 해에 간암(肝癌)에 걸렸다. 간암말기(肝癌末期)라서 속수무책이었다. 죽을 날 만 기다리며 병상에 드러누워 있었다. 그가 미얀마에서 근무 할 때 일본 군의관(軍醫官)이 소변으로 모든 병을 완치할 수 있다고 그에게 해주었던 말이 갑자기 생각났다. 그는 즉시 그날 부터 하루에 150cc 의 자기 소변을 마시기 시작하였다. 그 결과(結果) 일 개월(一個月) 후(後) 간암(肝癌)은 완전(完全)히 소실(消失)되었고 일 년후(一年後) 완전(完全)히 건강(康復)을 회복하고 즐거운 제 2 의 새로운 인생은 다시 시작되었다.
일본인(日本人) 주부(主婦) 산전양자(山田洋子)는 자궁암(子宮癌)에 걸렸다. 자궁암에 걸렸다는 진단을 받고 10일 후에 자궁절제 수술을 받기로 약속되었다. 그녀는 자연요법(自然療法) 의사(醫師)로 부터 소변을 마셔보라는 권유를 받았다. 전에 그녀의 소변은 맑은 색깔이었으나 자기 자신의 소변을 마시기 시작한 후 부터 소변의 색깔이 혼탁(混濁)해 졌음을 발견하였다. 의사(醫師)는 암세포(癌細胞)가 죽어서 소변과 함께 배설되므로 인하여 소변의 색깔이 혼탁하니 염려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해 주었다. 소변을 마시기 시작 한 후 10일 후 수술을 받기 위하여 병원을 찾아갔다. 담당 의사는 그녀의 자궁 안에서 암세포를 전혀 발견할 수 없었다.
금년 62 세(歲)의 일본인(日本人) 남자(男子)는 식도암(食道癌) 말기(末期)에 걸려 있었기 때문에 서양(西洋) 의사(醫師)들은 수술할 필요가 없고 죽을 날 만 기다리라고 말했다. 그는 그 날 부터 180cc 의 자신의 소변을 4 개월(四個月) 동안 꾸준히 마셧다. 4 개월이 지난 후 그의 식도암은 완치되었고 체력(體力)도 회복(恢復)되었으며 체중(體重)도 증가하기 시작하였다. 그는 기쁨을 누리며 제 2 의 인생을 감사하며 살고 있다.
금년에 50세 된 일본(日本)의 산리현병원(山梨縣病院) 병리실험실장 환산용(丸山勇)은 직장암(直腸癌)에 걸렸다. 서양(西洋) 의사(醫師)들은 6 개월(六個月) 생명(生命) 시한부 인생이다고 말했다. 그는 그 날 부터 매일 4 컵 내지 6 컵의 자기 소변을 마시기 시작하였다. 자기 소변을 마시기 시작한 그 이튿 날 부터 피로(疲倦)를 덜 느끼게 되었고 손톱의 색깔이 빨갛게 변했으며 혈기(血氣)의 회복(恢復)이 순창(順暢)함을 스스로 느낄 수 있었다. 15일 동안 자기 소변을 마신 후 복부(腹部) 팽창(膨脹)이 경감되었고 수 년 동안 고생했던 변비(便秘)와 고별(告別)하게 되었다. 계속하여 소변을 마심으로 인하여 직장암(直腸癌)은 완치되었다.
이상에 열거한 4 명의 병례(病例)는 사실(事實)이다. 요료치료법(尿療治療法)은 확실(確有)히 신효막측한 효험이 있다. 암환자들은 오늘 부터서라도 절대로 늦지 않으니 믿음을 가지고 자신의 소변을 꾸준히 복용하여 「기적(奇蹟)」을 체험하기 바란다.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