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6일 목요일
일본인 중미(中尾) 원장(院長)의 요료법
일본인 중미(中尾) 원장(院長)의 요료법
간암(肝癌) 환자(患者)가 자기 소변(小便)을 16 일 동안 복용하고 나서 간암이 치유되었다.
신수요법(腎水療法)은 자기(自己) 세포(細胞)와 각기관(各器官)의 기능을 정상으로 회복시켜 치유력(治癒力)을 증가시켜 준다. 다시 말하면 체질(體質)을 개조(改造)시켜 줌으로써 각종(各種) 숙질(宿疾)의 병정을 호전(好轉)시켜 준다. 암증(癌症)도 절대로 예외는 아니다.
다음은 금년에 70 세 된 암증(癌症) 환자(患者) K 선생(先生)의 실례(實例)이다. 그는 돌연히 식욕(食慾)이 부진(不振)하고 전신(全身)이 무력(無力)하여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 본 결과 달걀 만한 암괴(癌塊)가 간(肝) 속에 들어있었다. 의사는 K 선생의 간의 2/3 를 도려내야 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K 선생의 연령(年齡)과 체력(體力)이 수술을 감당하지 못 할 것 같았다. 중미 원장은 K 선생에게 신수요법(腎水療法)을 소개해 주었다. 그후 K 선생은 매일 150cc 내지 200cc 의 자기 소변을 마셨다. 27 일 동안 꾸준히 자기 소변을 마시고 난후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 본 결과 달걀 사이즈의 암괴는 사라지고 전혀 보이지 않았다. 담당 의사를 비롯하여 모든 의사들은 이와 같은 기적은 병원 창설 이후 처음 있는 기적이라고 말했다. K 선생(先生)은 중미(中尾) 원장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귀가하여 계속 요료법을 실행(實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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