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5일 수요일

요료법(尿療法)의 기원(起源)

요료법(尿療法)의 기원(起源) : 역대(歷代) 의학가(醫學家)들이 수 억만 번 친히 자기 신체에 실천(實踐)해 보고 임상실험(臨床驗) 결과 입증(立證)된 회룡탕「回龍湯」은 강신거병(強身袪病)해 주고 노쇠(老衰)를 연완(延緩)시켜 주는 비방(秘方)이다. 당(唐) 나라 때 명의(名醫) 손사막(孫思邈:서기 581년 - 서기 682년)의 《천금요방(千金翼方)》에 보면 「人尿乃傷科中之仙藥也。」라고 인뇨를 극구 예찬하였다. 다시 말하면 ”오줌은 상처의 치료 선약(仙藥)이다.” 는 뜻이다. 손사막(孫思邈) 자신도 갈뇨(喝尿) 함으로써 102세(歲) 까지 수(壽)를 누렸다. 현대의 어느 사학가는 손사막이140 세(歲) 까지 수(壽)를 누렸다고 고증(考證)하였다. 지금으로 부터 1400여 년전에 102세 노인은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의 장수노인(長壽老人)이다. 손사막(孫思邈)은 어려서 부터 신체(身體)가 매우 허약하였기 때문에 소년(少年) 시절(時節) 부터 의학(醫學) 연구에 몰두하기 시작하였으며 당대(唐代) 이전의 백가(百家)의 학설(學說)을 총집결(總集結)하고 자신의 임상경험(臨床經驗)과 의학이론(醫學理論)을 탐구하여 중국(中國) 역사상(歷史上) 가장 유명한 의학가(醫學家)와 약학가(藥學家)로 자리매김 되었다. 손사막은 자신이 친히 요료법을 실행하여 「人尿乃傷科中之仙藥也」이란 명언(名言)을 남겼다. 그후 수 많은 고대 의학가들에 의하여 요료법(尿療法) 임상연구가 실행되어 문헌(文獻)에 수록되었다. 현대(現代) 의학가(醫學家)들이 계속 소변을 분석(分析)하고 연구(研究)하여 큰 수확(收穫)을 올리고 있다. 미국(美國) 하버드 의과대학 연구팀은 고대 중국인(中國人)들이 조신(早晨) 기상후(起床後)에 맨 처음 배출되는 소변 속에 SPV 라고 불리는 「요성수면물질(尿性睡眠物質)」이 대량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 뿐만 아니라 소변 속에 수 천종(千種)의 미량(微量) 성분(成分),예를 들면 각종 아미노산(胺基酸)과 각종 비타민과 각종 광물질(礦物質)과 각종 효소(酵素)와 면역물질(免疫物質)과 각종 홀몬 등이 포함되어 있다고 발표했다. 요액(尿液) 속에 포함되어 있는 유기성분(有機成分)을 추출하여 의약품(醫藥品)을 제조하고 질병치료(治療) 임상(臨床) 실험을 실시하고 있다. 그중 CDA 라고 약칭하는 「세포분화제細胞分化劑(Cell differentiation agent)」를 만들어 「유도악성세포주향양성분화(誘導惡性細胞走向良性分化)」 작용(作用)을 실험하여 항암치료(抗癌治療)에 이용하고 있다. 「요료법(尿療法)」은 현재 일본(日本)과 대만(台灣)과 한국(韓國)과 중국(中國)과 독일과 영국과 프랑스와 미국과 캐나다와 구미(歐美) 여러 나라에서 유행하고 있다. 통계에 의하면 일본(日本)과 중국내의 요료법(尿療法) 시행 인구수는 각각 2 백만(二百萬)명 이상으로 나타났고 대만(台灣)은 3 십만(三十萬)명으로 나타나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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