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身体) 안에있는 훌륭한 의사 (2)
코(鼻):우연히 코피를 흘리는 것은 일종의 사화(泻火) 작용이다. 일종의 코의 반항방식(反抗方式)인데 사람을 놀라게 해준다. 코피(鼻血)를 흘린다고 걱정 할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인체(人体) 내에 화기(火气)가 태중(太重)한 표현(表现)이기 때문인데 코피를 흘린다는 것은 오히려 좋은 일이다. 비강(鼻腔)에 화기(火气)가 태성(太盛)하고 코속이 건조(乾燥) 할 경우 코속의 모세혈관(毛细血管)이 파열(破裂)되어 코피를 흘리게 된다. 이런 경우 코속에 수분(水分)을 충분히 보충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물을 많이 마시는 것도 중요하고 물 대신 채소(蔬菜)와 과일을 다량 섭취하여 주는 것도 좋다. 또 평상시에 식지를 중지 위에 얹어놓고 양쪽 콧날개(鼻翼两边)를 상하로 손가락으로 문질러 주면 코(鼻) 주위(周围)의 혈액순환(血液循环)이 촉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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