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6일 목요일
자기 소변으로 여드름 치료
자기 소변으로 여드름 치료
소변(Urine)의 항바이러스(antiviral) 작용과 항박테리아 (antibacterial) 작용을 이용한 치료법이다. 소변은 여드름과 각종 상처 와 찰과상 과 무좀(athlete’s foot)과 균상종(菌狀腫)과 발진(發疹)과 뾰루지와 기타 모든 피부병의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다음은 여드름 치료법이다.
소변을 배설 할 때 처음 부분과 마지막 부분은 버리고 중간 부분 만을 채취하여 유리병 속에 담아서 냉장고에 보관해 둔다.
New 소변과 old 소변이 있는데 older 소변 속에 암모니아 (ammonia) 성분의 함량이 훨씬 높고 피부병의 치료 효과도 높다. 배설된지 3일 내지 4 일이 지난 소변을 old 소변이라고 칭한다.
면봉에 소변을 묻혀 여드름 위에 직접 발라준다. 약간의 힘을 주어 누르면서 발라준다. 사용한 면봉은 버리고 다시 새 면봉으로 계속 발라준다. 약 10 분 동안 발라준 후 20 분 동안 쉬었다가 깨끗한 물로 얼굴을 씻어준다. 매일 두 세 차례 실시해야 한다. 2 주 후면 여드름이 말끔히 없어진다. 꾸준히 지속해야 한다.
요료법(Urine Therapy)은 동서양에서 5000년의 역사를 갖고있다. 현재 3 백만 명의 중국인들이 매일 아침 기상과 동시에 소변을 마신다는 통계가 있고 2 백만 명의 일본인들이 아침에 소변을 마시고 있다고 한다. 소변 속에 들어있는 요소( Urea) 성분은 값 비싼 여성들의 화장품 속에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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