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7일 금요일
10 년 전에 H.I.V. 감염이라고 진단받은 50 세 여성의 간증
10 년 전에 H.I.V. 감염이라고 진단받은 50 세 여성의 간증
"나는 현재 50 세 여성입니다. 처음 6 개월 동안 H.I.V. 치료약을 복용한 후 부터 어느 때는 기분이 좋고 또 어느 때는 기분이 나빴습니다. 지난 4 년 전 부터 crixivan 이라고 불리는 약을 2 년 동안 복용했는데 효과가 좋은 것 같았다. 그러나 3 년째 부터는 약효가 덜한 것을 스스로 느꼈다. 그 결과 나는 Aids 감염으로 진단되었다. 나의 친구들은 이제 나의 인생은 끝장났다고 말했다. 어느 날 의과 대학에 진학하려고 열심히 공부하는 나의 친구가 요료법( urine therapy)에 관하여 나에게 알려 주었다. 처음에 나는 그의 말을 들은 척도 하지 않았다. 5 개월이 지난 후 그는 나에게 또 요료법에 관하여 이야기해 주면서 동시에 그는 나에게 몇 권의 요료법에 관한 서적을 빌려 주었다. 그후 부터 나는 매일 아침에 배출되는 나의 소변을 1/3 컵 씩 마시기 시작하였다.
진료를 받기 위하여 의사에게 갔을 때 Aids 바이러스가 발견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나는 소변을 마신 덕분이라고 생각했다. 지난 10 년 동안 서양약을 복용했지만 소변 처럼 효과가 큰 약은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친구는 요료법( urine therapy)을 사람들에게 권장하며 자신도 요료법을 시행하고 있다. 그는 감기 한 번 걸린 일이 없으며 병에 걸리지도 않는 건강한 신체를 지니고 있다. 소변은 암세포도 죽인다. 나는 2, 3 년 전에 유방암에 걸려 유방절제 수술을 받았다. 진즉 요료법을 알았더라면 유방절제 수술도 받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나는 이제 암(cancer)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요료법으로 암을 정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기 때문이다. 의사들은 환자들에게 요료법을 권장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요료법으로 질병이 속히 치유되면 의사들은 돈을 벌지 못하기 때문이다. 나는 입가에 부스럼(cold sores)이 자주 발생하여 나를 귀찮게 하는데 요료법을 시행한 후 부터 입가에 발생하는 부스럼(cold sores)을 모르고 산다. 소변은 정말로 기적적인 약물(miracle drug)임에 틀림없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나의 임상경험을 토대로 나의 주위에서 질병에 시달리는 환자들에게 요료법을 권유해 보는데 처음엔 모두들 나를 미쳤다고 말한다. 그러나 나의 끈질긴 권유에 이기지 못하고 나의 친구들도 요료법을 시행하고 있다. 나는 우울증에도 걸렸었기 때문에 항울약(antidepressants)을 복용하고 있었다. 그러나 요료법으로 항울약을 끊고 우울증도 말끔히 치유되었다. 소변은 우울증과 관련된 나의 뇌(brain)의 일부를 수리해 준 것 같다. 또 소변은 기관지천식(asthma)도 치유해 준다. 그 뿐만 아니라 소변은 모든 질병을 치유해 줄 것이라고 나는 굳게 믿고 있다. "
다음은 간증 원문이다.
"I'm a 50-year-old woman who was diagnosed with H.I.V. 10 years ago. About 6 months after that, I started taking medication. I had my good days and my bad days. I felt really good about 4 years ago when I started taking crixivan. I took that for about 2 years, then it stopped working. Two years ago I was a mess. I had full-blown Aids and lots of people thought my time was up. I felt and looked really bad. I have a good friend who is going to school to become a doctor. He told me about urine therapy. When he first told me, I didn't listen. Then he talked to me about it again about 5 months ago. He had some books with him and I read parts of them. Well, since that time, I've been drinking 1/3-cup everyday.
Last week my doctor told me that my Aids is undetectable. I truly believe it's from the urine. I've been taking medicine almost 10 years. Nothing like this has ever even been close to happening. My friend's been telling people about urine therapy for a long time. He's been doing it himself a long time. He never has a cold and never has ever been sick a day in his life. It kills cancer cells. I had breast cancer a few years ago and underwent a mastectomy. If I knew about urine therapy sooner, I'd bet I never would have had that surgery. Now I'm not worried that the cancer will come back. Doctors don't want people to know about this because they would be out of business. It's good for everything. I used to get cold sores in my mouth every other week or so. Since I've been practicing the urine therapy, I haven't gotten any sores. I truly believe that this is the greatest discovery around. It's a miracle drug.
I know it sounds gross (drinking urine), but if you want to live, recommend it strongly. No one listened to me at first, they thought I was crazy. But now all my friends are doing it. It's really a small price to pay if you want to live. I used to take antidepressants. I don't need them now; the urine fixed the part of my brain that was making me depressed. If you have asthma, it cures that too! It cures just about everything. I'm so glad I found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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