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퇴(馬王堆)
방중서(房中書) 중 합음양《合阴阳》의 십동(十動)에
다음과 같이 수록되어 있다.
所谓“十动,是指性交开始为十次,以后逐渐增加为二十次、三十次、四十次、五十次、六十次、七十次、八十次、九十次、一百次,反复出入抽送而不让精液外泄。一动不泄,耳目聪明;再动不泄,声音宏亮;三动不泄,皮肤生辉;四动不泄,背脊坚挺;五动不泄,臂部方正;六动不泄,水道通畅;七动不泄,身体坚强;八动不泄,肌理润泽有光;九动不泄,通于神明;十动不泄,身体常存,永保寿康。这就是十动。
다시
말하면 "처음에 10 차례 성교 한 후 점차 회수를 늘려서 20 차례, 30 차례, 40 차례, 50 차례.....일백 차례 까지 반복 성교하되
사정하지 않을 경우 한번 사정하지 않으면 눈과 귀가 밝아지고 두 차례 사정하지 않으면 목소리가 크고 낭랑해 지며 세 차례 사정하지 않으면 피부가
윤택해 지고 네 차례 사정하지 않으면 등이 곧고 튼튼해 지며 다섯 번 사정하지 않으면 팔의 힘이 세지고 여섯 번 사정하지 않으면 수도가 통창해
지며 일곱 번 사정하지 않으면 신체가 강건해지고 여덟 번 사정하지 않으면 근육에서 광택이 나며 아홉 번 사정하지 않으면 신명과 통하고 열번
사정하지 않으면 건강하게 장수한다. 이것을 십동(十动)이라고
칭한다." 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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