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19일 화요일

유행성시선염(流行性腮腺炎)의 치료

유행성시선염(流行性腮腺炎)의 치료
유행성시선염(流行性腺炎)은 아동(童)과 청소년(少年)들에게 쉽게 발생하는 바이러스에 의한 일종의 전염병(染病)이며 봄철에 많이 발생한다. 시선염(Parotitis)을 치루고 나면 면역력(免疫力)이 강해진다.
일반적으로 60세 이상 노년인(老年人)은 유행성시선염(流行性腺炎)에 걸리는 확률이 낮은데 시선염에 대한 면역력이 높기 때문이다.

시선염(腮腺炎)이 유행(流行)되는 계절(季节)에 노인(老人)들에게 한사(寒邪)가 침입했거나 감기에 걸렸거나 신체(身体)가 허약(弱)한 경우 면역력(免疫力)이 하강되었을 때 전염되기 쉽다. 시선종대(大)와 발열과 압통(痛)과 두통과 식욕부진과 전신피로 등 증상(症状)이 나타난다.

유행성시선염(流行性腺炎) 특이성(性) 항체(抗体) 검사(检查)를 받아봐야 한다. 항체(抗体) 검사 결과 양성(性)일 경우 즉시 판람근(板藍根)을 복용하면 치료 효과가 양호하다.

대략 일 주일 간 복용하면 전유(痊愈)된다. 후유증(症)이 없다.

예풍혈과 협차혈과 합곡혈에 침자해 줄 경우 신속하게 치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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