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21일 목요일

간(肝)을 보호해 주는 3 대(大) 혈위(穴位)

간(肝)을 보호해 주는 3 대(大) 혈위(穴位)
한의학 이론에 의하면 간장은 소설(疏泄) 작용이 있다고 한다. 간기(肝气)원만하지 않을 경우 인체(人体)의 기혈(气血)의 운행(运行)은 문란해 진다. 그 결과 소화불량(消化不良)과 고혈압(高血压) 등 질병(疾病)이 발생한다.
남자들은 30 세(岁) 부터 간(肝)을 보호해 주고 간병(肝病)의 발생을 예방해 주어야 한다.

중년(中年) 남성(男性)들은 가정(家庭)과 사업(事业)의 격렬하고 첨예화된 생활 투쟁의 마당에서 받는 심리적인 압력과 정신적인 억압은 매우 크다. 그 결과 간욱불서(肝郁不舒)와 번조(烦躁)와 이노(易怒)와 초려(焦虑)와 식욕부진(食欲不振) 증상(症状)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남성(男性)들은 흡연과 음주로 스트레스와 맞서기 때문에 간염병독(肝炎病毒)에 감염되기 쉽고 지방간(脂肪肝)과 병독성간염(病毒性肝炎) 간병(肝病)에 걸리기 쉽다.
의학가(医学家)들은 간장(肝脏)을 인체내의 화학공창(化學工厂)이라고 말한다. 하루 세끼 식사를 하면 영양물질(营养物质)은 모두 간을 통과하여 신진대사(新陳代谢)로 처리된다. 생물(生物)에 필요한 활성적(活性的) 단백질(蛋白质)과 지방(脂肪)과 당원(糖原) 등은 전신(全身) 기관(器官)에 공급된다. 간장(肝脏)에 문제가 발생하면 생명(生命)에 위협을 느낀다.

주정(酒精)은 일종(一种)기특(奇特)한 분자(分子)이다.
주정은 물에 용해되고 기름(油)에도 용해된다.
일단 인체(人体) 내로 들어가면 어득수(鱼得水)나 마찬가지로 들어가지 않는 곳이 없다.
주정은 인체(人体) 내의 어느 지역을 불문하고 들어갈 수 있다.
주정(酒精) 본신(本身)독성(毒性)을 함유하고 있으며 간장(肝脏)을 상하게 하고 지방간(脂肪肝)은 제 일 먼저 나타나는 징조(征兆)이다.
지방간이 형성되면 이어서 섬유화(纤维化)된다. 그 결과 주정성간병(酒精性肝病)으로 변성된다.
최종적(最终的)으로 간경화(肝硬化)로 까지 발전한다.
남성들의 간을 보호해 주고 주정(酒精)으로 부터 보호해 주는 천적(天敵) 혈위(穴位)를 소개한다.

1. 삼음교혈(三阴交穴)
왼쪽 엄지(拇指)오른 쪽 삼음교혈(三阴交穴)15 차례 시계 바늘과 같은 방향으로 지압해 주고 나서 다시 15 차례 시계 바늘과 반대 방향으로 지압해 준다. 왼쪽 삼음교혈도 마찬가지로 지압해 준다.

2. 태충혈(太冲穴)
왼손의 엄지(拇指)로 오른쪽 태충혈(太冲穴)을 20 차례 지압해 주고 오른손의 엄지로 왼쪽 태충혈을 같은 방법으로 지압해 준다.

3. 대돈혈(大敦穴)

대돈혈(大敦穴)은 엄지 발가락의 발톱 밑 부분의 외측(外侧) 코너에 자리잡고 있는 혈위이다.

엄지로 15 차례 씩 지압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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