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8일 목요일
일본(日本) 의학박사(醫學博士)는 하루에 한 컵 마실 경우 혈중 콜레스테롤의 레벨을 강저시켜 주고 골격(骨骼)이 강건(強健)해 진다고 말했다
일본(日本) 의학박사(醫學博士)는 하루에 한 컵 마실 경우 혈중 콜레스테롤의 레벨을 강저시켜 주고 골격(骨骼)이 강건(強健)해 진다고 말했다. .
행인(杏仁)과 우유는 면역력(免疫力)을 증강시켜 주고 방암(防癌) 작용과 항로화(抗老化)의 공효(功效)가 있다. 견과(堅果)가 인체(人體) 건강(健康)에 유익하며 장수식품이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미국 매사추세츠(Massachusetts) 주 보스톤(Boston)에 자리잡고 있는 브리검과 여성 병원과 하버드대학의 연구팀은 매주 2 번 28g 의 견과(堅果)를 섭취하는 사람들이 대장암(大腸癌)에 걸릴 확률은 13% 강저되며 이장암(胰臟癌: 췌장암)에 걸릴 확률도 강저(降低)시켜 준다고 발표했다. 브리검과 여성 병원은 세계 최초의 성공적인 심장 판막 수술 및 세계 최초의 장기 이식 수술이 포함되어 있는 미국내에서 6 번째로 유명한 병원이다. 일본(日本) 광종진료소(宗光診療所) 광종박문(宗光博文) 원장(院長)은 행인(杏仁)은 대장암(大腸癌)과 고혈압과 심장병 등을 예방해 주는 우질(優質) 견과(堅果)라고 말했다. 하루에 한 컵의 행인우유(살구씨+우유)를 복용할 경우 면역력(免疫力)을 증강시켜 주므로 인하여 방암(防癌) 효과가 나타난다고 말했다. 또 광종박문(宗光博文)은 행인(杏仁)은 콜레스테롤의 레벨을 강저시켜 줌과 동시에 잉여지방(剩餘脂肪)을 배제시켜 주고 심장병과 뇌중풍(腦中風)을 예방해 준다고 말했다. 또 총콜레스테롤과 트리글리세리드의 문제(問題)가 있는 사람들은 운동과 균형있는 음식(飲食) 섭취와 더불어 매일 20 알 내지 30 알(粒)의 행인(杏仁)을 섭취할 경우 총콜레스테롤의 레벨과 트리글리세리드의 수치(數值)를 강저시켜 주고 좋은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상승시켜 준다고 말했다. 또 미국(美國)의 임상실험 결과 혈지증(血脂症)이 있는 사람들에게 하루에 37g 의 행인(杏仁)을 복용시킨 결과 나쁜 콜레스테롤의 레벨이 최소(最少) 3% 감소(減少)되었다고 보고했다. 또 행인(杏仁) 속에 함유되어 있는 유산(油酸)은 위산분비(胃酸分泌)를 조절해 줌과 동시에 대장암(大腸癌)을 예방(預防)해 준다고 과학자들에 의하여 발표되었다. 행인 속에 함유되어 있는 유산(油酸)은 단원불포화지방산(單元不飽和脂肪酸 : Omega-9)이며 신체(身體)의 발염반응(發炎反應)을 조절해 주고 세포(細胞)들의 항암(抗癌) 효과를 증강시켜 준다고 과학자들에 의하여 발표되었다. 또 행인(杏仁) 속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항산화물질인 비타민 E 는 세포를 강화시켜 주며 갱년기장애(更年期障礙)를 개선시켜 주고 항노화(抗老化), 항고혈압(抗高血壓) 효과(效果)가 있으며 특별히 폐암(肺癌)을 예방(預防)해 주는 효과가 있다. 다음은 행인(杏仁)의 영양분을 배가(倍加)시켜 주는 간단한 식보(食譜)이다. 영양분이 풍부한 행인을 우유와ᅟ함께 복용할 경우 체내(體內)의 광물질(礦物質)의 평형(平衡)을 이루어 준다. 우유를 단독(單獨) 섭취할 경우에 비하여 행인(杏仁)과 함께 섭취하면 행인 속에 함유되어 있는 마그네슘이 칼슘의 체내(體內) 흡수율을 증가시켜 준다. 또 행인(杏仁) 속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 E 와 우유 속의 유지방(乳脂肪)이 결합(結合)될 경우 비타민 E 를 비롯하여 기타 영양물질의 흡수가 빨라지므로 인하여 면역력(免疫力)이 증강되고 교원단백(膠原蛋白)의 합성(合成)이 촉진되며 피부노화(皮膚老化)를 연완시켜 주고 피부(皮膚)에서 광택이 나게 해준다. 일본 동경대학교(東京大學校) 의과대학(醫科大學)의 의학박사(醫學博士)이며 동시에 영양사(營養師)인 본다경자(本多京子)는 매일 한 컵의 행인우유를 섭취할 경우 비타민 E 의 일일섭치량이 충족된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간단한 레시피이다. 재료(材料)(1일분): 무조미행인(無調味杏仁) 25 알(粒), 우유 200cc. 체중경감을 원하는 사람들은 탈지우유(脫脂牛乳)를 사용해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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