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18일 일요일

여성(女性)의 건강과 「자궁력(子宮力)」 ;

여성(女性)의 건강과 「자궁력(子宮力)」 ; 자궁(子宮)과 여성들의 생리기(生理期)는 서로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수정(受精)으로 부터 시작하여 새 생명(生命)이 탄생(誕生)되는 과정(過程) 까지 자궁 은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 자궁은 여성 홀몬을 관장하는 기관(器官)이다. 자궁의 좌우(左右) 양변(兩邊)에 연결되어 있는 난소(卵巢)에서 여성홀몬의 분비를 관할하며 난소는 대뇌(大腦)의 지령(指令)을 받고 공능을 수행한다. 환언(換言)하면 대뇌(大腦)와 난소(卵巢)와 자궁(子宮)의 3개 기관이 합작(合作)하여 여성 특유의 기능을 수행한다. 일단 3개(個) 합작관계가 잘 융합(融洽)되지 않을 경우 난소와 자궁은 정상적인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고 혈액순환과 임파순환(淋巴循環)이 악화(惡化)되므f로 인하여 전신(全身)에 불량(不良)한 영향을 조성한다. 대뇌와 난소와 자궁의 연동기능(連動機能)을「자궁력(子宮力)」이라고 칭한다. 자궁력(子宮力)을 증강시켜 주는 방법이야말로 여성들의 미(美)와 건강을 유지해 준다. 정상적인 대뇌와 난소와 자궁의 합작관계(合作關係)는 여성들의 미용에 필요불가결한 직접적인 관계를 조성한다. 여성들의 자궁력(子宮力)이 하강될 경우 여성들의 생리방위반응(生理防衛反應)에 악영향을 미친다. 사람의 신체가 위험(危險) 상황에 처해 있을 경우 생명(生命)의 안전적(安全的) 방위(防禦) 메커니즘이 발동하기 시작한다. 분전고투(奮戰苦鬪)하거나 도망치는 것이 본능적(本能的) 반응(反應)이다. 평상시 위험상황(危險狀況)에 처해 있지 않을지라도 방어본능(防禦本能)은 보유하고 있다. 극도(極度)의 긴장(緊張) 상태에 처하여 있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이에 반항(反抗)하므로써 신체(身體)를 보호(保護)하는 방어(防禦) 메커니즘이 발동하는데 여성(女性)들의 경우 가장 용이(容易)하게 「자궁력(子宮力)」에 영향을 미친다. 신체가 위험상태에 놓여있을 경우 먼저 생명(生命)과 직접적으로 관계된 기관(器官)과 공능(功能)을 수호(守護)한다. 그러므로 자궁력(子宮力)에 소요되는 혈액(血液)과 양분(養分)의 유통이 잠완(暫緩)된다. 환언(換言)하면,신체는 지금 당장 회잉(懷孕)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여성(女性) 홀몬의 분비량(分泌量)을 잠시 동안 감소(減少)시키고 생리기(生理期)도 잠정(暫停)시키는데 이것이 일종(一種)의 방어반응(防禦反應)이다. 현대여성(現代女性)들의 자궁력(子宮力)이 강저(降低)되는 원인(原因)은 월경차수(月經次數)가 많아지는 것이다. 1950년대 이전의 여성들에 비하여,현대여성(現代女性)들의 월경차수(月經次數)는 훨씬 많다는 통계가 있다. 그결과 현대여성들의 자궁(子宮)은 훨씬 더 피로상태(疲勞狀態)에 처하여 있으므로 인하여 신체허약(身體虛弱)과 자궁력(子宮力) 기능(機能)이 하강(下降)되어 있다. 다음 상황(狀況)들은 자궁력(子宮力)을 하강시킨다. 1. 과도감비(過度減肥) : 편식(偏食) 감비법(減肥法)과 체중(體重)을 극도(極度)로 하강(下降)시켜 줄 경우 방어(防禦) 메커니즘이 발동하므로 자궁력(子宮力)이 하강된다. 2. 외한파냉(畏寒怕冷) : 자궁(子宮)의 소재부위(所在部位)는 요부(腰部)와 복부(腹部)인데 이 부위가 한사(寒邪)의 침습을 받을 경우,여성(女性) 홀몬의 분비(分泌)가 문란해 지고,혈액순환(血液循環)이 불창되므로 인하여 생리문제(生理問題)를 출현시킨다. 3. 스트레스 : 고도(高度)의 스트레스는 자율신경(自律神經)의 공능(功能)을 문란(紊亂)시키므로 인하여 심신(身心)에 악영향을 미친다. 4. 비만 : 신체(身體)의 비만은 혈액순환(血液循環)의 불창을 유발시키므로 인하여 통경증상(痛經症狀)이 가중된다. 5. 현대여성(現在女性)의 월경차수(月經次數) 증가(增加0 : 1950년대 이전(以前)에는 14세(歲)에 초경(初經)이 시작되었고,평균(平均) 6명의 자식을 슬하에 두었다. 그리고 일생동안 월경차수(月經次數)는 대략 110차(次)이었다. 그러나 21세기에 들어오면서 부터 여성들의 초경(初經)은 12세(歲)에 시작된다. 그리고 슬하에 평균(平均) 2명의 자식을 둔다. 또 일생동안 월경차수(月經次數)는 대략 440차(次)이며 슬하에 자식을 두지않는 여성들의 일생동안 월경차수(月經次數)는 470차(次)를 초과(超過)한다. 생리기(生理期)는 여성(女性)들이 회잉능력(懷孕能力)을 구비할 정도로 성숙(成熟)되어 있다는 중요(重要)한 증거(證據)이다. 생리기(生理期)의 탄생(誕生)은 에스트로겐(estrogen)과 프로제스테론(progesterone) 등 양대(兩大) 여성홀몬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으며 월경주기(月經週期)는 평균 28일이 일주기(一週期)이며 페경에 도달될 때 까지 계속적으로 반복(反複) 출현(出現)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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