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오틴(ELEOTIN)

엘레오틴(ELEOTIN)



Eastwood Bio-Medical Research Center 에서 질경이와 마(산약)와 황기와 감초와 구기자 등 모두 12 가지 한약을 혼합하여 당뇨병 치료제 엘레오틴을 만들었다.



김영수 박사는 엘레오틴을 3 개월 내지 6 개월 동안 복용할 경우 당뇨병이 치유된다고 발표하였으며 이 연구는 캐나다의 캘거리 대학 내에 있는 줄리아 맥팔레인 당뇨병 연구소(Julia McFarlane Diabetes Research Centre) 에서 실행되었다고 발표했다.



미국의 대형 제약 회사에서는 당뇨병이 치유되는 것을 원치 않고 있다.



왜냐하면 일 년에 수 십억 불을 벌어 들이는 항금어장(黃金漁場)인 당뇨병약을 팔아 먹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김영수 박사가 한약으로 당뇨병을 완치할 수 있는 약을 발명했다고 하니 겁을 집어먹고 대형 제약 회사에서 김영수 박사에게 수 천만 달러를 증여하여 엘레오틴을 시장에 내놓지 말아 달라고 부탁하였다.



더욱이 케빈 트뤼도( Kevin Trudeau) 가 ”Natural Cures ”They” Don’t

Want You To Know About” 이란 책 속에 이와 같은 사실을 기록해 놓음으로써 일약 전 세계에 알려지게 되었다.



John Stossel 이란 사람이 캘거리 대학에 직접 가서 물었다.



그랬더니 캘거리 대학에서는 케빈 트뤼도 (Kevin Trudeau) 가 거짓말을 한 것이다고 딱 잘라 말하면서 캘거리 대학에서는 한약으로 당뇨병을 치료하는 약을 만든 일이 없었다고 부인했다.



김영수 박사는 이말을 듣고 사실이다고 말하며 화를 벌컥냈다.



김영수 박사는 엘레오틴 속에 항산화제가 듬뿍 들어있어 황노쇠 작용을 해주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 뿐만 아니라 누구든지 복용해도 면역기능이 증진되고 젊어지며 기분이 좋아지고 정력도 솟아 오르며 체중도 경감된다고 말했다.



그래서 엘레오틴은 하루 아침에 인기가 상승되기 시작하였고 케빈 트뤼도 (Kevin Trudeau) 는 2010 년 2 월에 사기 선전죄로 감옥살이를 하게 되었고 3700 만 불의 벌금까지 물게 되었다.



엘레오틴은 캐나다 뱅쿠버에 있는 Eastwood Bio-Medical Research Centre 에서 만들었다.



김영수 박사는 1987 년부터 1991 년 까지 캐나다의 알버타 대학에서 교편을 잡고 있었다.



현재 김영수 박사는 Eastwood Bio-Medical Research Centre 의 CEO 를 역임하고 있다.



800 여 가지나 되는 혈당을 내려주는 한약을 가지고 연구하였다고 하며 엘레오틴 속에는 12 가지 한약이 들어 있는데 2 가지 한약은 아주 희귀한 한약재라고 한다.



토질 때문에 대부분 한국 토양에서 재배되었다고 한다.



엘레오틴은



첫째 인체의 Insulin Sensitivity 를 증가시켜 주고



둘째 췌장 속에서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켜 주며



셋째 췌장을 튼튼하게 만들어 준다고 한다.



캘거리 대학의 의과대학 내에 있는 줄리아 맥팔레인 당뇨병 연구소( Julia McFarlane Diabetes Research Centre) 소장 Pere Santamaria(MD, PhD)은 ”백혈구가 췌장안에 있는 인슐린을 분비하는 베타-세포를 몰라보고 죽여 버리기 때문에 당뇨병에 걸리는 것.” 에 관하여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과학자이다.



줄리아 맥팔레인 당뇨병 연구소(Julia McFarlane Diabetes Research Centre) 는 1983 년에 캘거리 부자 줄리아 맥팔레인(Julia McFarlane)이 기증한 돈으로 창설되었는데 당뇨병에 관하여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연구소로써 전 세계에 명성을 떨치고 있는 연구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