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27일 목요일

상녀술(相女术) --- 관골상(颧骨相)

다음은 상녀술(相女)에서 발췌한 관골상()이다.


관골()이 높은 여인은 열 명 중 아홉 명은 칼없이 남편을 살해할 상()이다.


  관골이 높은 여인은 성욕(性欲)이 왕성(旺盛)하나 때에 따라 다른 호음지상(淫之相)이다. 면상이 흉포하나 몸집이 크고 건장한 남자를 선호하며 정을 쉽게 준다.

  이러한 여성은 처음 사귈 때는 가면을 쓰고 사귄다. 양쪽 관골이 높고 반질거리는 여성은 품행이나 태도가 올바르고 착실하고 성실하나 일단 파계(破戒)하고 야합(野合) 할 경우 맹수() 처럼 겉잡을 수 없이 되어 버린다.

  관골이 평편한 여성은 ()한 여인의상(女人之相)이고 관골이 낮다 못해 움푹 패인 여자는 의지(意志)가 박약(薄弱)하고 쉽게 굴복(屈服)하며 폭력도 쉽게 감수하는 가련한 여인의 상()이다. 관골과 이마가 약간 볼록하게 올라 온 여인은 복상(福相)이며 모든 일을 현명하게 처리하는 여인의 상()이다.


다음은 상녀술(相女)에서 발췌한 관골상()의 원문이다.


骨高、夫不用刀,皆哉言乎,十有九

 骨隆起之女,性欲不一定旺盛,然淫之,面相凶暴,一望而知健欲干之女,最受强大男子迎,易生情。

  此女子初戴假面具,双颧骨隆突,如挂冰霜,一派正,凛不可犯,知一旦破戒野合,便如洪水猛兽一發不可收拾.

骨低平之女,和善淑女之相,若太低凹,意志薄弱,易于屈服,易受暴力*之可怜女子。

  骨微隆起,额头部分呈混珠型,福相也,此子有,无不臻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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