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31일 월요일

상녀술(相女術) --- 안정상(眼睛相)

다음은 상녀술(相女術)에서 발췌한 안정상(眼睛相)이다.


부녀(女)의 눈(眼睛) 속에 항상 눈물이 가득 괴어있는 여성은 춘수(春水)가 음기(陰器) 안에 가득하고 풍랑이 일어 나는 것 같다.


냐하면 눈은 그 사람의 정력(精力)과 신기(气)를 나타내며 생식선(生殖腺)과 관계가 깊기 때문이다.


평상시 눈 속에 눈물이 그렁 그렁한 여인의 음기(陰器)의 밖은 작고 안은 넓다.


자(男子)의 성구(性具)가 초입(初入)하기는 어려우나 일단 들어가면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배가 망망한 강물 위에 뜬 기분이며 성욕을 계속 일어나게 해준다.


음호(阴户) 속에 애액이 넘치는 이유는 음구(陰口)가 좁아서 애액(愛液)이 밖으로 유출되지 않기 때문이다.


남자의 성구가 서서히 진입될 경우 음호는 강 건너편에서 목마르게 기다리고 있었던 것 처럼 둔부(臀部)를 스스로 흔들 거린다. 그때 남자(男子)들은 일엽편주를 타고 두둥실 선경(仙境)을 향하여 떠나가는 기분이다.




두 눈이 툭 튀어나온 여성은 난산(难产)을 경험하는 사람이 많이 있고 음문(阴门)은 너무 좁고 성욕은 극에 달한다.


음도의 내경(内径)이 양장(羊肠)과 같이 좁아 남자(男子)의 성구가 처음에 진입하기 어려우나 일단 진입하고 나면 성욕이 일어나서 기쁨은 무궁무진하다.


이때 여성은 몸을 비틀며 반드시 교성(娇声)을 지른다. 여성의 교태(媚态)가 천만(万千)이며 이는 기쁨의 표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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