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상녀술(相女術)에서
발췌한 면협상(面颊相:뺨.볼)이다.
뺨에
보조개(酒涡)가
있는 여성의
십중 팔구는 음기(阴器)가
오묘하게 생겼으며 음호(阴户)는
매우 협소(狭小)하고,내도(内道)
역시 바짝 죄어있다.
또
음도(阴道)의
내막(内膜)이
스스로 움직이며 남자(男子)의
성구(性具)를 자연스럽게 잡아 당겨 주므로 양 날개짓을 해주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고든다.긴다.
양쪽
볼(面颊)이
풍만하고
광택이
나는 여성은 복상(福相)이다.
양쪽 뺨이 여위어 뼈만 남아있는 여인은 성격이 잔인하고 빈천한 상(相)이며 이러한 볼을 남음협(滥淫颊)이라고도 부른다. 즉 음녀지상(淫女之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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