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종구입(病从口入),화종구출(祸从口出)은
진조(晉朝) 때 부현(傅玄)의 저서
구명《口铭》에
기록되어 있는 말이다.
병종구입은 사람의
모든 병은 예외없이 100% 입으로 부터 들어 온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구강위생에 신경을 써야하며 입으로 들어오는 음식물을 조심해야 한다.
화종구출(祸从口出)이란?
"모든
재앙과 재난과 재해는 입으로부터 나오므로 조심하지 않으면 화를 당한다." 는 뜻이다.
언다필실(言多必失),직언고화(直言贾祸)란
말과 뜻이 서로 통한다.
다시
말하면 ”말을 많이하면 실수를 하는 법이고 숨기지 않고 정직하게 하는 말은 스스로 화를 자초한다.”
는 뜻이다.
글은
말을 문자로 표현한 것일 뿐이다. 글을 쓸 때 생각해가며 조심스럽게 써야한다고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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