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료（尿疗）의 기원(起源)

요료（尿疗）의 기원(起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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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历代) 의가(医家)에서 무수한 친신(亲身) 임상실험(临床实验)을 통하여 강신거병(强身祛病)해 주고 연완노쇠(延缓衰老)의 공효가 있는 요료의  비방(秘方)을 창제하였다.

​ 1．동한(东汉) 때 의성(医圣) 장중경(张仲景)은 그의 명저(名著) 상한잡병론(伤寒杂病论)에 인뇨(人尿)를 사용한 보귀적인 질병 치료 처방(处方)을 수록해 놓았다.     

 2．당(唐) 나라 때 명의(名医) 손사막(孙思邈 : 서기581～서기682)의 명저《천금익방(千金翼方)》에보면：「人尿乃伤科中之仙药也。」라고 기록되어 있다.  다시 말하면 "인뇨는 상과(伤科)의 선약(仙药)이다." 는 뜻이다. 손사막( 孙思邈) 자신도 갈뇨(喝尿)하였기 때문에  102 세(岁) 까지 장수(长寿)하였다.

​3．송(宋) 나라 때 이학명가(理学名家) 주희(朱熹)의 가정에 조상 때 부터 가족비전(家族秘传)으로 전해 내려오는  다음과 같은 요료구결(尿疗口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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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回龙汤，寅卯尝；治血症，管拔伤；去隐疾，助成长。补气血，滋阴阳；冬至服，立春放。戒荤腥，不可忘；除头尾，要中央。目睹色，欲清澈；竹做引，达病肓。枣作辅，除口障；年年喝，益寿强。」    

 4．청(清) 나라 때 자희태후(慈禧太后)는  생약(生药)과 동뇨(童尿)를 배합하여 제성(制成)한 9 가지의 환약(丸藥)을 복용하여 자신의 부인자(婦人科) 질병(疾病)을 치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