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기 자신의 소변을 마실 경우
중독(中毒)에
걸리나?
어떤 사람들은 소변 속에
요소(尿素)와 크레아틴(Creatine)과 암모니아 등 유독물질(有毒物质)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소변을 마실 경우 중독에 걸린다고
말한다.
그러나
어떠한 독성물질이든지
복용량(服用量)과 중독량(中毒量)이 따로 구분되어 있다.
하루 동안 배설되는 사람의 소변
속에는
0.34g
내지
1.2g
의 암모니아가 포함되어
있다.
또
요소(尿素)의 함량은 12g
내지
36g
좌우(左右)된다,요소(尿素)의 일일 복용량 (服用量)은 50g
이다.
그러므로 하루에
뱃설되는 소변을 모두
마신다고 해도 중독에 걸릴 염려는 없다.
예를들면 중국 요녕성의
심양(沈阳)에 살고있는 유준오(刘俊吾)란 사람은 2
년 동안 매일 배설되는
자기 소변을 전량(全量) 음뇨(陰尿) 했음에도 불구하고 중독 증상은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
유준오는 매일
1.5
리터 내지
2
리터의 자기 소변을
마셨다.
또 중국(中国)
대륙(大陆)의
갈뇨대왕(喝尿大王)
주금부(朱锦富
: 주희(朱熹)의 23 世孫)는 60
년(年)
동안
자기 소변을 마셨음에도
불구하고 중독(中毒)이란 것을 전혀 모르고 살았다.
“중독(中毒)”
반응(反应)과 “호전(好转)”
반응을 혼동하고 있기
때문에 호전반응을 중독반응이라고 말하는 환자들이 간혹 있다.
2.
환자들도 자신의 소변을
마실 수 있는가?
환자들의 소변 속에는 물론 세균(细菌)과 항체(抗体)가 소변 속에 함유되어
있다.
그러므로 환자 자신이
자기 소변을 마신다고 해서 절대로 병정(病情)이 가중되지 않고 질병의 치료 효과가
나타난다.
일본(日本)의 항암(抗癌)
전문
치료의사
좌등겸태랑(佐野镰太郎)
박사(博士)는:“尿是自制疫苗,能发挥疫苗的功能,提高抗体的力量”。再说,“病尿”中含有的病菌经过口腔唾液、胃强酸、十二脂肠强碱、胆汁和肝解毒等“五关”,病菌基本已被消灭。“
이라고
설명했다.
다시 말하면 ”자기 자신의 소변은 일 종의 백신이나
다름없으며 실제로 백신 역할을 해주고 인체내의 항체의 역량을 증가시켜 준다.
자기 자신의 소변 속에
들어있는 세균들은 입속에 있는 타액과 강한 위산과 강알칼리성의 십이지장과 담즙을 통과하며 또 간장의 해독 작용으로 인하여 병균과 세균들은
사멸된다.“
는
뜻이다.
특수한 경우 오래된 묵은 소변이나 잡뇨(杂尿)를 마셨거나 식물중독(食物中毒)을 발생시키는 독성식품(毒性食品)을 섭취했을 경우에 배출되는
소변을 마셨을 경우에 한해서 중독을 유발시킬 가능성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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