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15일 토요일

심뇌혈관(心脑血管) 질병(疾病)이 있는 중노년인(中老年人)들을 위한 구급법(救急法)

심뇌혈관(心脑血管) 질병(疾病)이 있는 중노년인(中老年人)들을 위한 구급법(救急法) ​심뇌혈관(心脑血管) 질병(疾病)은 중노년인(中老年人)들의 생명 (生命)을 앗아가는 제 일 살수(第一杀手)이다. 중노년인(中老年人)들에게 갑자기 심뇌혈관(心脑血管) 질병(疾病)이 발생할 경우 몇 시간 내로 구급치료를 하지 않으면 생명(生命)에 위험을 초래한다. 10 세 이하의 어린 아이들이 부모(父母)님의 왼쪽(左后上背) 등을 두 주먹으로 두들겨 주거나 등 뒤에 올라서서 발로 밟아주면 부모(父母)님의 수명(寿命)이 15 년 더 연장된다. 등 뒤의 제 5 흉추 극돌기(胸椎棘突起) 밑에 있는 독맥의 신도혈(神道穴) 양옆으로 1.5 촌처(寸處)에 심유혈(心俞穴)이 자리잡고 있다. ​심유혈(心俞穴)은 심장(心脏)에 이상 증상이 발생 할 경우 치료해 주는 주치혈(主治穴)이다. 심혈관(心血管) 질병이 있는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사람들은 심유혈(心俞穴)에 안마나 지압을 해 줄 경우 병정이 호전된다. 평상시 심유혈에 안마나 지압을 계속 실시해 줄 경우 심장(心脏)을 보호할 수 있다. 갑자기 호흡이 곤란해 지거나 쇼크 상태에 있는 환자들에게도 응급처치의 수단으로 손바닥의 밑동을 사용하여 심유혈에 힘을 주어 꾹꾹 늘러 주거나 시계 바늘과 같은 방향으로 지압을 해주거나 안마를 해주면 증상이 완화된다. 호흡(呼吸)이 정상으로 돌아 올 경우 따뜻한 물을 한 컵 환자에게 복용시키면 혈액순환(血液循环)이 정상으로 회복된다. 등 뒤의 심장이 자리잡고 있는 부위를 지압해 주거나 안마해 줄 경우 위험성이 전혀 없을 뿐만 아니라 회복이 빠르다. 등산(登山) 애호가들은 이상과 같은 구명법을 배워두면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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