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료법(尿疗法)의 강신거병(强身祛病)
원리
요료법(尿疗法)은 일 종의 생물요법(生物疗法)이며 자연의학(自然医学:
Natural
Medicine)의 범주(范畴)에 속한다.
“요료치백병(尿疗治百病)”
이란 말은 옛날 부터
전해 내려오는 말이다.
인체(人体)
생존활동(生存活动)의 기본특징(基本特征)은 신진대사(新陈代谢)이다.
인체(人体)의 신진대사(新陈代谢)
과정중(过程中)
소변
속에 함유되어 있는
여러 종류의 미량(微量)
활성물질(活性物质)은 인체의 3
대 계통인
자율신경계(自律神经係)와
내분비계(内分泌係)와 면역계(免疫係)와 협조하며 평형(平衡)을
유지해 주는 작용(作用)이
있다.
소변의 치병(治病)
원리는 일반
약물의 대증치법(对症治法)과 다르다.
요료법의 중요성은
인체의 면역력(免疫力)을 증강시켜 주고 인체의 자연치유력(自然治愈力)을 증강시켜 줌으로써 강신거병(强身祛病)의 목적을 달성해 주는
것이다.
소변의 형성과정을 살펴보면
소변은
혈액(血液)의 분신(分身)으로써
요혈동원(尿血同源)”
이다.
다시 말하면 "소변과
혈액은 근원이 같다." 는 뜻이다.
소변과 혈액은 인체 내의 모든 정보를
갖고있다.
현대의학에서 소변검사와
혈액검사를 하는 이유도 소변과 혈액의 근원이 같기
때문이다.
혈액으로 부터 분리되어 배출된 액체가 바로
소변이다.
그 결과 소변 속에는
체내 질병의 여부를
알려주는 항원(抗原)이 들어있고 인체 내의 면역계통에서 질병(抗原)과 싸움을 경험한 항체(抗体)도 들어있다.
그러므로 자기 자신의
소변을 마실 경우 체내에서 질병과 전투경력이 있는 잘 훈련된
항체(抗体)를 재흡수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그 결과
인체
내의 전투병력을
증가시켜 주는 셈이다.
그래서 일본(日本)의 요료창시자(尿疗倡始者)
중미양일(中尾良一)
박사(博士)는 요료법(尿疗法)을 “생물신식반궤요법(生物信息反馈疗法)”
이라고
칭했다.
“생물신식반궤요법(生物信息反馈疗法)이란?
우리 말로
”생체되먹임 요법”
이라는
뜻이다.
과학자들이 소변을 분석해 본 결과 소변 속에는
여러가지
효소와 호르몬과
인터페론(Interferon,IFN)
등
활성물질(活性物质)이 함유되어 있다고
증명했다.
이와같이 인체에 유익한
물질들을 재흡수하게 됨으로 인하여 체내에 필요한 활성물질이 보충되니
자연적으로
면역력(免疫力)이 증강되고 체내에 필요한 물질이 분비되며 체내의 활성물질(活性物质)의 신진대사(新陈代谢)가 개선된다.
인터페론이란?
우리 인체가 모종의
병독(病毒)에 감염(感染)된
후 분비(分泌)되는 항병독(抗病毒)
공능(功能)이 있는 특이성(特异性)
당단백(糖蛋白 : glycoprotein)
물질이다.
그러므로
요료법은 강신거병(强身祛病)해
주는 첩경이다. 강신거병(强身祛病)이란?
질병을 치료해 주고 신체를 튼튼하게 만들어 준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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