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19일 수요일

현재 요료법은 암치료의 새로운 한 분야이다.

현재 요료법은 암치료의 새로운 한 분야이다.



기억해 두어야 할 가장 중요한 사실 하나는 “ 암세포(Cancer cells)는  여러 가지 항원(항원:antigens)을 생산하는데 소변 속으로 흘러 나온다.  인체의 임파계통에서는 암세포가 생산하는 각기 다른 항원에 대응하는 항체를 생산한다. 자기 소변을 마신다는 것은 자기 소변으로 흘러 나온 이 항체들을 마시는 것인데 이 항체들은 이미 암세포가 생산해 낸 항원들과 싸움을 한 번 했던 잘 훈련된 참전용사나 마찬가지이다.“ 는 것이다.



림파계통에서 만든 이 항체들은 혈관을 통하여 온 몸을 돌아다니며 암세포와 종류(tumor)들을 공격한다.  요료법은 수 천년 전 부터 동양은 물론 서양에서 질병 치료의 민간요법으로 사용되어 오다가 20 세기에 들어서면서 점점 고개를 쳐들기 시자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1950 년대 중반에   그리스의  Evagelos Danopouolos 박사는  소변 속에 함유되어 있는 요소(urea)가 항암(anti-cancerous) 효과가 있다고 발표하였다.  소변 속에 들어있는 요소(urea)는  인체 내에 현재 존재하고 있는 암세포(cancer cells)들의 생장을 억제시킬 뿐만 아니라  암세포의 신진대사를 방해하므로 암세포들은 결국 소변 속에 들어있는  요소에 의하여 죽고 만다고 발표했다. 그는 피부암과 간암 환자들에게 환자 자신들의 소변을 복용시켜 치유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또 소변은 피부암(skin cancers)과 자궁경암( cervix)과 폐암 (lungs)과 눈의 암( eyes)과 유방암 (breast)과 간암(liver canser) 등을 치료해 준다고 발표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소변 속에 독성물질(toxic substance)이  들어 있는데 어떻게 질병을 치료 할 수 있을까? 고 의문을 품는다. 그런데 소변은 절대로 독성물질이 들어있는 노폐물이 아니다는 것이  과학자들에 의하여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 소변은 95% 의 물과  2.5% 의 요소(urea)와  2.5% 의 광물질(minerals)과 소금 (salt)과 홀몬( hormones)과 효소(enzymes)를 포함하고 있다. 



인체 내로 들어 온 독성물질과 인체 내에서 생성된 독성물질들은 이미 간(liver)과 장(장: intestines)에서 제거되었으며  피부(skin)를 통과하거나 호흡을 통하여 제거되었다. 
현대 과학자들은 지금으로 부터 수 십년 전 부터 요료법은 기타 질병 치료법에 비교할 수 없이 훌륭한 치료 효과를 나타낸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었다.



현재까지 구글(Google)에 150,000 개의 요료법과 관계된 글들이 실려있다.



가장 강력한 치료 효과가 있는 요료법이 과학자들에 의하여 증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백성들에게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수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일본에서는 현재 2천만 명의 요료법 실시자들이 있다고 한다.



요료법(Urine therapy ; Uropathy)은  100%  안전한 치료법이다.



요료법(UROPATHY) 만이  각 사람의 질병을 치료해 주고 질병을 예방해 준다. 어린 아이들의 질병은 물론  각종 알러지(allergies)와 감기 (common cold)와 유행성감기( flu) 와 간염(hepatitis)과 관절염 (arthritis)과 고혈압 (hypertension)과 당뇨병과 각종 암(cancer)과 AIDS 와 건성피부(dry skin)와 습진 (eczema)과 건선( psoriasis)과 각종 피부병과 담석(Gall Stones) 과 라임병(Lyme Disease) 과 이질(Dysentery) 과 콜레라(Cholera)와 이볼라 등을 치료해 준다.  

또 소변은 피부의 보습작용과 피부질환의 치료 작용이 있기 때문에 피부미용에도 사용된다. 피부의 미용에 사용되는 소변은 신선한 소변 보다  4 일 내지   8 일된 묵은  소변이 가장 효과가 좋은데 독성이 전혀 없기 때문에 마음놓고 사용해도 되지 만 마실 수는 없다.  



다음은 신선한 자기 소변 마시는 방법이다.



첫날에는 1 방울 내지 5 방울의 소변을 아침 새벽에 일어나자 마자 마신다. 둘째 날엔 5 방울 내지 10 방울의 자기 소변을 아침에 마신다.  셋째 날엔 아침 새벽에 5 방울 내지 10 방울의 소변을 마시고  저녁에 잠자기 전에 또 5 방울 내지 10 방울의 소변을 마신다.



이상의 설명은 자기 자신의 소변과 친숙해 지기 위한 방법이다. 점점 마시는 소변의 양을 증가시켜 30cc 내지 50cc 까지 증가시켜 가다가 후에 하루에 한 컵씩 새벽에 마시면 된다. 자신의 병정이 경감되어 감을 스스로 느낄수 있으므로 음용(음용)하는 소변의 양을 자신이 조절할  수 있다. 가장 많이 소변을 음용하는 사람들 중에는 하루에 배출되는 소변을 전량(전량) 음용하는 사람들도 있다.



성경(Bible)에 보면 “사람의 생명은 피속에 들어있고  소변은 피속에서 나온 것이며 소변은 생명력을 지니고 있다.” 고 기록되어 있다.



실제로 신선한 자기 자신의 소변은  살아있는 생명력이 있는 식품이며 영양가 높은 음료이고  신체를 깨끗하게 청소해 주는 음료이며 모든 질병을 치료해 주는 약이다.



소변(Urine)의 항박테리아(anti-bacterial)  작용과 항균(anti-fungal)  작용과 항바이러스(anti-viral) 작용은 대단한 작용임과 동시에 만병통치 작용이 아닐 수 없다. 그러므로 소변은   AIDS 와 암(cancer)  과 만성피로증후군 과 빈혈(anemia) 과 각종 비뇨기질환(urinary diseases)과 감기와 유행성감기(flu) 와 캔디다(candida)  와 당뇨병(diabetes) 과 소화계통질환(digestive problems) 과 황달(jaundice) 등을 치료해 준다. 



 그외 소변은 폴리오(polio) 와 광견병(rabies)과 폐결핵(tuberculosis)도 치료해 준다고 과학자들에 의하여 증명되었다.



소변으로 치료된 질병의 수는  약 175 가지가 됨으로 여기에 모두 기록할 수 없다.



결론은 Urine therapy 는 만병통치요법(panacea ; cure-al ; universal remedy)이나 마찬가지이다.  



신화통신사에 보도된 것을 보면 현재 중국 내에서 요료법을 실시하고 있는 사람들의 숫자는 대략 3 백만 명에 이른다고 보도되었다. 신화사 통신은 1931 년에 창간된 신문사인데 현재 세계 107 개 국가에 지국(지국)을 갖고 있으며 8 개국어로 번역되는 대형신문이다.



다음은 신화사통신의 영어판에 다음과 같이 보도된 글을 로이터사(Reuters)에서 복사한 글이다.



"Urine contains no bacterium and is more sanitary than blood," Yang Liansheng, a professor from the Liaoning Institute of Traditional Chinese Medicine, was quoted as saying. Engineer Zhu Jinfu told the seminar he had been drinking his own urine since he was 13 and had lived a healthy life for the last 58 years, Xinhua added. Many of his forefathers had also lived to a ripe old age thanks to urine therapy, he said. (Reuters) 



다시 말하면 "요녕성 심양에서 개최된 요료법 세미나에서 공학자 주금부씨는 “나는 13 살 부터 요료법을 실시하여 현재 71 세가 되도록 건강하게 살고있는데 이 모든 것은 나의 선조들이 가르쳐 준 요료법을 실시한 덕택이다.” 고 설명했다.“ 는 뜻이다. 



음뇨(飮尿) 대왕(大王) 주금부(朱锦富) 는 주자학(朱子學)의 창시자 주희(朱熹)의 제 23 대손(代孙)인데 저명(著名)한 교육가(教育家)이다. “회룡탕(回龙汤)” 이라고 불리는 주가(朱家)의 조전(祖传) 갈뇨비방(喝尿秘方)은 700여 년의 역사(历史)를 갖고 있으며 주금부(朱锦富)는 13 세(岁) 때 부터 음뇨(喝尿)하기 시작하였다. 



또 지금으로 부터 3565 년 전(1550 BC)에 기록된 이집트(Egypt)의 Papyrus Ebers 에도 요료법이 수록되어 있다.  현재 이 책은 독일의  라이프치히 대학교(University of Leipzig)의 도서관에 비치되어 있는데  110-page 상당의 두루마리( scroll)로 조성되어 있으며   길이가 20 미터에 달하는 고대(고대) 의서(의서)이다. 이 의서 속에는 700 여 가지의 질병 치료 처방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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