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5일 수요일

수면전(睡眠前) 3 분(分)이 30 년(年) 더 수명(寿命) 연장(延長) 해주는 방법

수면전(睡眠前) 3 분(分)이 30 년(年) 더 수명(寿命) 연장(延長) 해주는 방법 ​어떤 사람들은 수면전에 잠을 청하기 위하여 신문과 잡지(杂志)를 읽는 습관이 있다. 수면시 앙와(仰卧: 천정을 쳐다보고 누어있음) 자세를 취하고 있을 경우 신체(身体)가 가장 빨리 이완상태로 몰입한다. 독맥(督脉)이 바르게 조정(调整)되므로 정기(正气)가 충족해 진다. 정기(正气)를 충족시켜 주기 위하여 복부(腹部)에 안마(按摩)를 실시해 주면 가장 좋다. 장위(肠胃)가 부적합 할 경우엔 중완혈(中脘穴)과 천추혈(天枢穴)에 안마를 해주면 완해된다. 비위(脾胃)는 후천지본(后天之本)이므로 비위(脾胃)를 치료해 줄 경우 일체(一切)의 만성(慢性) 질병(疾病)이 치료된다. ​비위(脾胃)가 튼튼하지 못할 경우 식물(食物) 속의 영양분 흡수(吸收)가 불량해 짐으로 인하여 기혈(气血)의 전화에 문제가 발생한다. 그러므로 많은 사람들이 비위(脾胃)를 "인체(人体) 내의 발전소(發電所)“ 라고 칭한다. 변비(便秘)가 있는 사람들은 배꼽(肚脐) 옆 2 촌처(寸處)에 자리잡고 있는 천추혈(天枢穴)이나 11 번째 갈비뼈의 끝에 자리잡고 있는 대맥혈(带脉穴)에 안마나 지압을 해 줄 경우 변비가 개선된다. ​체중을 경감시키고 싶은 사람들은 천추혈(天枢穴)과 대맥혈(带脉穴)에 안마나 지압을 해주고 또 배꼽(脐) 주위를 시계 바늘과 같은 방향으로 쓸어주면 괄목할 만한 효과가 있다. 식지(食指)와 중지(中指)와 무명지(无名指)를 함께 모아서 상복부를 눌러준 다음 하복부를 천천히 눌러 주는데 눌러주는 동안 응어리가 발견되거나 자통(刺痛) 감각이나 압통(压痛) 감각(感觉)이 느껴지면 절대로 방관하지 말고 신체(身体)가 호소하는 감각(感觉)을 존중하여 압통점을 계속 눌러주어 통감을 경감시켜 주어야 한다. 압통점은 질병(疾病) 치료의 관건(关键) 혈위(穴位)이며 아시혈이라고 칭한다. 복부에 응어리가 많이 있는 사람은 만성병 증상이 있는 아건강(亚健康:제 2 건강) 상태에 처하여 있는 사람들인데 응어리의 통증을 경감시켜 줄 경우 병정이 대폭 개선(改善)된다. ​손바닥(手掌)을 사용하여 복부를 안마해 주거나 지압해 주는 방법이야 말로 강위건비(强胃健脾)의 보법(法宝)임과 동시에 당신의 “발전소(發電所)” 로 부터 충분한 전력을 생산시켜 주는데 큰 도움을 준다. 그러므로 수면전에 신문과 잡지를 읽어서 잠을 청하기 보다 상복와 하복부를 안마해 줌으로써 일거양득의 효과를 노리는 것이 더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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