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20일 금요일

신수요법(腎水療法)으로 B형(型) 간염(肝炎)의 치료(治療) 병례(病例)

신수요법(腎水療法)으로 B형(型) 간염(肝炎)의 치료(治療) 병례(病例) 일본 의 신수요법(腎水療法) 창시자 중미양일(中尾良一) 의사(醫師)가 제 2 차 세계 대전(第二次世界大戰)) 때 미얀마에서 일본군의관(日本軍醫官)으로 근무 할 때 전세는 약화되어 가고 의약품(醫藥品)은 결핍(缺乏) 상태에 있었다. 그는 일본에 있을 때 요료법(尿療法)으로 만성질병(慢性病) 환자들을 치료(治療)한 경험(經驗)이 있었다. 그는 전쟁 중에 부상당한 사병(士兵)들에게 신수요법(腎水療法)을 실시하여 수천명(數千名)의 사병(士兵)들의 생명(生命)을 구했다. 그는 현재 M.C.L. 연구소(研究所) 소장(所長)을 역임하고 있다. 중미(中尾) 의사(醫師)의 뒤를이어 좌야겸태랑(佐野鐮太郎) 의사(醫師)가 암증(癌症) 환자(患者)들을 요료법을 사용하여 치유(治癒)하고 있다. 중미선생(中尾先生)은 현재 일본인들의 주정량(酒精量)이 증가(增加)함에 따라 간병(肝病) 환자(患者)들의 숫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간병(肝病)은 현대의약(現代醫藥)으로 완치하기 어려운 질병이다. 간병(肝病)의 치료약제(治療藥劑)는 간장(肝臟) 내에서 분해(分解)되기 때문에 간장(肝臟)의 부담(負擔)이 가중된다. 다음은 B 형(型) 간염(肝炎) 환자(患者)의 신수요법(腎水療法) 경험담이다. 39 세(歲)의 A 여사(女士)의 키는 158cm 이고 체중(體重)은 53 kg 였는데 어느 날 갑자기 60 kg 으로 증가되었음을 알았으며 감기를 치료하기 위하여 병원을 방문했을 때 B형(型) 간염(肝炎)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A 여사(女士)는 식욕부진(食慾不振)과 피로(疲勞) 증상(症狀)이 있었다. 의사(醫師)는 한방(漢方)「소시호탕(小柴胡湯)」을 환자에게 복용시켰다. 2 월에 GOT、GPT 를 검사해 본 결과 136:140 이었고 3 월의 수치는 109:138 이었으며 7 월의 수치는 83:101 이었고 그 다음 해 3 월의 수치는 96:137 이었다. GOT、GPT 의 정상치(正常值)는 10-35:5-30 이다. 결국 「소시호탕(小柴胡湯)」의 효과는 별로 없음을 알게 되었다. 그리하여 A 여사는 4 월 부터 신수요법(腎水療法)을 시작하였다. 매일 150cc 내지 200cc 의 소변을 마셨다. 신수요법을 시작한지 3 개월 후 7 월달의 GOT、GPT 수치는 37:31 이었고 10 월달의 GOT、GPT 수치는 27:21 정상로 복귀되었다. 그후로도 계속 신수요법을 꾸준히 실시하여 B 형(型) 간염(肝炎)이 소실(消失)되어 건강(健康)을 회복(恢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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