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18일 수요일
여성양생(女性养生) : 화를 내면 상화(上火)가 발생하여 유방(乳房)이 상한다.
여성양생(女性养生) : 화를 내면 상화(上火)가 발생하여 유방(乳房)이 상한다.
유선(乳腺)의 질병(疾病)은 발병율이 높은 부인과(妇人科)의 상견병(常见病)이다. 여성(女性)들은 为유방(乳房)을 보양(保养)해 주기 위하여 여성홀몬을 보충해 주어야 한다. 유선(乳腺)의 질병(疾病)은 유전인자(遗传基因) 외에 정신인소에 따라 발병율이 높으므로 심정(心情)을 조절(调节)하는 것이 여성들에게 있어서 무엇 보다 중요하다.
한의학 이론에 보면 "간장주장혈화소설(肝主藏血和疏泄)" 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다시 말하면 ”간장은 혈을 저장하고 소설 작용을 한다.” 는 뜻이다. 소설(疏泄) 작용은 정지(情志)의 조절도 포함하고 있다. 심정(心情)의 기복(起伏)은 직접(直接)간(肝)의 공능(功能)에 영향을 미친다. 간경은 유방(乳房) 주위와 성기 주위를 통과하므로 간(肝)의 공능(功能)은 유방(乳房)에 직접 반영(反映)된다.
화를 잘 내고 성미가 급하고 거친 여성들은 간화(肝火)가 왕성(旺盛)한 사람들이며 유방(乳房)에 해를 끼침으로 인하여 유방동통(乳房疼痛)과 유선증생(乳腺增生)이 발생한다. 또 항상 우울하고 마음 속으로 화를 잔뜩 억누르고 화풀이를 하지 못하여 속이 답답한 여성들은 간기(肝气)가 불창통(不畅通)하여 간기(肝氣)가 유방(乳房)에 도달되어 유방(乳房) 종괴(肿块)를 형성하는데 이것을 간기욱결(肝气郁结)이라고 칭한다. 여성(女性)들이 아름다운 유방(乳房)을 유지하려면 항상 즐거운 심정(心情)을 유지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통계에 의하면 대다수(大多数)의 유선증생(乳腺增生) 환자(患者)들은 분함을 참고 울화가 치밀어 항상 울적한 여성들이 많다고 나타났다. 또 가정(家庭)에 돌발적(突发的)인 사고가 발생하여 심한 충격을 받은 여성들이 유선증생(乳腺增生)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나타났다.
그외 심리적(心理的) 압력(压力)이 과대(过大)한 여성들이 유선(乳腺) 질병(疾病)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나타났다. 과학자들의 연구에 의하여 유선암(乳腺癌) 발생(发生)의 제 일 요인은 가족(家族) 중 유전(遗传) 병사(病史)가 있는 여성들이 유선암(乳腺癌)에 걸릴 확률이 정상인 보다 80%가 더 높다고 증명되었다. 제 2 요인은 장기적인 심리긴장(心理紧张)이다. 그러므로 여성(女性)들은 심정(心情) 조절(调节)을 잘해야 하고 또 마음속 가득한 원망스러움을 가까운 친구에게 속이 후련하게 이야기 해서 풀어야 하며 심리적(心理的)인 압력(压力)을 완해(缓解)시키는 방법을 스스로 모색하는 것이 유방(乳房)의 질환을 예방하는 최선의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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