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12일 목요일

완구평이법(宛丘平易法) 완구평이법(宛丘平易法)은 북송(北宋)의 장문잠(張文潛)《죽기(粥記)》에서 나온 말인데 다음과 같다.:    每晨起,食粥一大碗。 空腹胃虛,谷氣便作,所補不細,又極柔膩, 與腔腑相得,最為飲食之良。    다시 말하면 "매일 새벽에 위(胃)가 허(虛)한 공복(空腹) 상태인데 일어나자 마자 죽을 한 대접 먹으니, 즉시 곡기가 만들어지고 또 위(胃)를 부드럽고 윤기있고 연하고 매끄럽게 해주는구나! 텅 비어있던 장부들이 서로 협력하여 힘을 얻게되니 죽(粥)은 과연 음식 중 최고니라.”는 뜻이다. 시(詩) 속에서 나오는 완구(宛丘)는 춘추시대(春秋時代) 진(陳) 나라의 서울이었다. 전설(傳說)에 의하면 신농씨(神農氏)의 부락이 이곳에 자리잡고 있었다고 한다. "신농씨상백초神農氏嘗百草" 란 말이 있는데 신농씨는 백가지 약초의 맛을 보고 약성과 약효를 구분할 수 있었다는 뜻이다. 신농씨神農氏는 약(藥)과 농(農)의 창시인(創始人)이었다. 그 당시 백성들은 연년익수(延年益壽)하기 위하여 반드시 신농씨(神農氏)의 가르침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완구평이법(宛丘平易法) 완구평이법(宛丘平易法)은 북송(北宋)의 장문잠(張文潛)《죽기(粥記)》에서 나온 말인데 다음과 같다.:    每晨起,食粥一大碗。 空腹胃虛,谷氣便作,所補不細,又極柔膩, 與腔腑相得,最為飲食之良。    다시 말하면 "매일 새벽에 위(胃)가 허(虛)한 공복(空腹) 상태인데 일어나자 마자 죽을 한 대접 먹으니, 즉시 곡기가 만들어지고 또 위(胃)를 부드럽고 윤기있고 연하고 매끄럽게 해주는구나! 텅 비어있던 장부들이 서로 협력하여 힘을 얻게되니 죽(粥)은 과연 음식 중 최고니라.”는 뜻이다. 시(詩) 속에서 나오는 완구(宛丘)는 춘추시대(春秋時代) 진(陳) 나라의 서울이었다. 전설(傳說)에 의하면 신농씨(神農氏)의 부락이 이곳에 자리잡고 있었다고 한다. "신농씨상백초神農氏嘗百草" 란 말이 있는데 신농씨는 백가지 약초의 맛을 보고 약성과 약효를 구분할 수 있었다는 뜻이다. 신농씨神農氏는 약(藥)과 농(農)의 창시인(創始人)이었다. 그 당시 백성들은 연년익수(延年益壽)하기 위하여 반드시 신농씨(神農氏)의 가르침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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