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21일 토요일

신수요법(腎水療法)으로 식도암(食道癌) 치료(治療) 병례(病例)

신수요법(腎水療法)으로 식도암(食道癌) 치료(治療) 병례(病例) 다음은 일본 요료법 창시자 중미원장(中尾院長)의 식도암(食道癌) 치유 병례이다. 62 세(歲)의 H 선생(先生)은 식도암(食道癌) 환자인데 의사(醫師)들이 수술을 할 수 없다고 진단했기 때문에 죽을 날 만 기다리고 있었다. 중미원장의 소개로 신수요법(腎水療法)을 실시하게 되었다. 매일 120 cc 내지 150cc 의 요액을 마셨다. 일 주일이 지난 후 부터 식도(食道)에 항상 음식물이 걸려있던 느낌이 사라졌으며 대변(大便)도 순창(順暢)되었고 손바닥(手心)에서 광택(光澤)이 나기 시작하였다. 너무나 기쁜 마음으로 신수요법을 시작한지 3 주일 후 부터서는 아침과 저녁으로 하루에 두 차례 음뇨하기 시작하였다. 신수요법(腎水療法)을 시작한지 4 개월이 지난 후 부터 정상적인 생활을 하게 되었다. 5 개월이 지난 후 나는 종전의 나의 체중(體重) 52kg 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 방사선(放射線) 치료(治療)와 항암약(抗癌藥)은 이제 더 이상 필요없게 되었다. 왜냐하면 검사(檢查) 결과 이미 식도암증(食道癌症)이 소실되었기 때문이다. 나는 이제부터 완전(完全)히 신수요법(腎水療法)에 의지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하고있다. 인뇨(人尿)는 인체의 건강에 가장 귀중(貴重)한 약물( 藥物)이다는 것을 나는 비로소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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