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14일 토요일
가지(茄子)는 혈중 콜레스테롤의 함량을 경감시켜 준다.
가지(茄子)는 혈중 콜레스테롤의 함량을 경감시켜 준다.
가지(茄子)는 청가(青茄)와 백가(白茄)와 자가(紫茄)의 3 종(三種)이 있으며 성능(性能)은 서로 비슷하다. 가지(茄子) 속에는 비타민 A、B1、B2、C 와 지방단백질(脂肪蛋白質) 등이 함유되어 있다. 과학자들의 실험 연구에 의하여 1kg 의 가지 속에는 비타민 P 가 7200mg 들어 있으며 비타민 P 는 인체(人體) 세포(細胞)간의 점착력(粘著力)을 증강시켜 주고 콜레스테롤을 경감시켜 주며 모세혈관(毛細血管)의 견인성(堅韌性)을 유지시켜 준다고 증명되었다.
가지(茄子)는 혈관경화(血管硬化)를 억제(抑制)해 주는 작용(作用)이 있으며 혈압(血壓)을 내려주고 모세혈관의 파열(破裂)을 방지해 주는 특수(特殊)한 공능(功能)이있다.
미국(美國) 의학계(醫學界)에서 발표한 혈중 콜레스테롤을 하강시켜 주는 12 가지 식물 중에서 가지가 1 위(位)를 차지했다.
가지(茄子)는 콜레스테롤을 하강시켜 줌과 동시에 고혈압(高血壓)을 치료해 주고 혈관(血管)을 연화(軟化)시켜 주며 항암성분(抗癌成份)도 함유하고 있다. 과학자들은 가지(茄子) 속에 함유되어 있는 용규소(龍葵素)는 소화계통(消化系統) 종류(腫瘤)의 증식(增殖)을 억제해 준다고 발표했다. 암증(癌症) 전문의들은 암증(癌症) 환자들의 상용식물(常用食物)로써 가지를 추천하고 있다.
또 가지(茄子)는 각혈(咯血)과 노인반(老人斑)과 괴혈증(壞血症)과 통풍(痛風)의 치료에 일정(一定)한 효과가 있다고 한다.
가지(茄子)는 생강(生薑)과 참기름(麻油)과 식초(食醋)와 간장(醬油)과 함께 볶아서 밥 반찬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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