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11일 월요일

과일은 항암제

과일은 항암제



과일 속에 암을 예방해 주는 물질이 들어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과학자들은 신선한 오렌지 주스와 탠저린 주스 속에 일종의 신비한 항암 활성 물질 노미린(Nomiline)이 들어 있다고 발표했다. 노미린은 비타민 C 와 함께 공동으로 발암 물질을 분해시켜 박살 낼 뿐만 아니라 그 독성까지 없애 버린다. 그외 각종 독성 물질을 완화시켜 준다. 노미린은 신선한 귤 종류 속에 들어있다. 고온을 사용하여 살균 소독된 깡통 속에 들어있는 오렌지 주스 속에는 노미린이 들어 있지 않기 때문에 항암작용을 할수 없다.



사과 속에는 팩틴(Pectin)과 섬유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데 이들도 항암 물질이다. 실험실 쥐에게 주는 사료 속에 전체량의 10% 는 팩틴을 포함시켰더니 결장암 발병율이 50% 감소되었다는 동물 실험 결과가 있다.



살구씨 속에는 비타민 B17 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는데 방암 작용을 해준다. 남태평양의 섬나라 중에 FIJI 라고 불리는 나라는 프로 골프 선수 Vijay Singh 의 고향이다. Singh 은 2004 년과 2005 년 사이에 32 주 동안 세계 골프 랭킹 1 위를 차지하고 있었다.



FIJI 는 “암을 모르는나라”로 잘 알려져 있다.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FIJI 에는 살구 나무가 많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사람들은 살구씨를 자주 먹기 때문이다.



무화과 역시 여러 종류의 아미노산과 미량 원소와 기타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항암 작용이 있는 과일이다. 남경 의과 대학 연구팀에 의하여 무화과는 간암세포와 폐암 세포의 억제 작용이 강하다고 발표 되었다.



다래는 비타민 C 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으며 중기(中氣)를 조절해 주고 생진윤조(生津潤燥) 해주며 청열제번(淸熱除煩) 해주고 인체의 면역 기능을 증진시켜 주며 장암과 위암을 예방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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