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가 제일 싫어하는 컴퓨터
태어나서 ”우리 새끼 예쁘다” ”우리 새끼 잘났다.” 고 엉덩이를 어머니에게 두들겨 맞지 않은 아이들은 거의 없다. 왜냐하면 자식 사랑하지 않는 부모는 없기 때문이다.
토론토에 김경식 목사가 무료로 운영하는 건강학교가 있는데 그곳을 방문해 보면 다음과 같은 요퇴통(腰腿痛) 치료 체조를 가르쳐 준다.
먼저 방바닥에 천정을 쳐다보고 반듯이 눕는다. 양쪽 무릎을 모아서 꾸부리고 발뒤꿈치는 바닥에서 부터 10cm 쯤 뗀다. 상체(上體)는 절대로 움직여서는 않되며 두 눈은 똑바로 천정을 쳐다보고 있어야 한다.
무릎을 왼쪽으로 바닥에 접촉될 정도로 굴려주고 나서 원 위치로 돌아온 후 오른편 쪽으로 똑 같은 방법으로 무릎을 돌려 준다. 이와 같이 50 번 정도 하고나면 허리 부분에 있는 경락이 소통되어 요통이 치료되며 요통이 전혀 없는 사람도 허리가 튼튼해 진다.
무릎을 오른쪽으로 돌릴 때 오른쪽 둔부에 압통을 느끼는데 이는 둔부의 침점들을 자극시켜 주기 때문이다. 또 왼쪽으로 무릎을 돌려 줄 때 왼쪽 둔부에 압통을 느끼는데 왼쪽 둔부의 침점들이 자극되기 때문이다.
통증이 있는 부위를 자세히 관찰해 보면 방광경과 담경의 침점들이다.
김경식 목사는 그외 20여 가지 건강체조를 약 한 시간 동안 토론토에 살고있는 한국 사람들의 건강을 위하여 수업료도 받지않고 무료로 봉사하고 있다. 북미에 있는 유일한 건겅학교라고 이미 소문이 나있다. 그뿐만 아니라 수준 높은 영양학과 해부학 등도 가르친다.
둔부(臀部 : 엉덩이)에 혈액순환이 불량한 가장 큰 원인은 운동부족과 활동부족인 현대인의 생활방식 때문이다. 컴퓨터 모니터 앞에 오랫 동안 앉아있고 하루 종일 앉아서 일하는 직장이 많이 생겼기 때문에 둔부는 장시간 짛눌려 압력을 받아야 한다. 둔부에 있는 세포들이 숨이 넘어간다고 소리를 지르는데도 못들은 척 하고 있다.
최선의 방법은 주말에라도 많이 걷고 활동하고 수시로 둔부를 자기 주먹으로라도 세게 때려주거나 배부당장(背部撞墻) 운동을 할때 특별히 둔부를 더 많이 부딪쳐 주어야 한다.
배부당장(背部撞墻) 이란?
배부(背部)는 “등” 을 일컬으며 당장(撞墻)이란 “나무나 벽이나 담장에 부딪쳐 준다” 는 뜻이다. 또는 토론토 건강학교에서 가르치는 “엉덩이 돌리기 운동” 을 하루에 한 두 차례 매차 50번 씩 실행하면 요통과 퇴통이 치료됨은 물론 복강내에서 발생하는 각종 만성 질병을 예방도 해주고 치료도 해준다.
특히 여성들의 부인병과 남성들의 전립선(前立腺) 질환이 예방되고 치료된다.
우리나라 어머들이 아이들 예쁘다고 엉덩이를 두들겨 주는 풍습은 4, 5 천년 된 풍습인데 우리 나라에 만 있는 풍습이다. 서양 사람들은 아이들 예뻐하는 것을 보면 그저 볼에다 키쓰 만 몽땅 해준다.
자율신경계(Automic Nervous System)에는 교감신경계(Sympathetic System)와 부교감신경계(Parasympathetic System)가 있다.
그런데 부교감신경계는 두개천골신경계(Cranosacral System)이라고도 부른다. 왜냐하면 이 신경계는 뇌신경(Cranial Nerve 3번, 7번, 9번, 10번)과 천수부(薦髓部)신경(Sacral Nerve : S2, S3, S4)으로 구성되었기 때문이다.
교감신경은 심장의 수축력을 강하게 해주고 부교감신경은 심장의 수축력을 약하게 해준다. 교감신경은 위(胃)의 활동을 약하게 해주고 부교감신경은 위(胃)의 활동을 강하게 해준다. 교감신경은 췌장의 소화효소의 분비를 적게 해주고 부교감신경은 췌장의 소화효소의 분비를 많이 해준다.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은 서로 길항(拮抗) 작용을 한다.
그런데 뇌신경은 뇌속에 들어 있기 때문에 자극시켜 줄 길이 없다. 오직 부교감신경을 자극시켜 줄 곳은 엉덩이 밖에 없는데 우리 조상들은 해부학도 생리학도 배우지 않았는데 어떻게 이와 같이 중요한 사실을 알고 있었을까? 다시 한 번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엉덩이를 때리면 대장과 직장과 방광과 신장과 생식기 등이 자극된다. 그러므로 골반내장과 외음부 등의 혈관에 확장작용을 해주며 음경 발기를 일으켜 주고 대변과 소변을 통창시켜 준다. 이것은 현대 의학으로 증명된 사실이다.
그러므로 어머니들이 아이들의 엉덩이를 두들겨 주는 것은 일종의 치료 작용이나 마찬가지인데 거기에 <사랑>이 첨가되기 때문에 상상할 수 없이 어마 어마한 치료작용이 있다. 그래서 우리 조상들의 지혜에 다시 한 번 탄복하지 않을수 없다.
태어나서 ”우리 새끼 예쁘다” ”우리 새끼 잘났다.” 고 엉덩이를 어머니에게 두들겨 맞지 않은 아이들은 거의 없다. 왜냐하면 자식 사랑하지 않는 부모는 없기 때문이다.
토론토에 김경식 목사가 무료로 운영하는 건강학교가 있는데 그곳을 방문해 보면 다음과 같은 요퇴통(腰腿痛) 치료 체조를 가르쳐 준다.
먼저 방바닥에 천정을 쳐다보고 반듯이 눕는다. 양쪽 무릎을 모아서 꾸부리고 발뒤꿈치는 바닥에서 부터 10cm 쯤 뗀다. 상체(上體)는 절대로 움직여서는 않되며 두 눈은 똑바로 천정을 쳐다보고 있어야 한다.
무릎을 왼쪽으로 바닥에 접촉될 정도로 굴려주고 나서 원 위치로 돌아온 후 오른편 쪽으로 똑 같은 방법으로 무릎을 돌려 준다. 이와 같이 50 번 정도 하고나면 허리 부분에 있는 경락이 소통되어 요통이 치료되며 요통이 전혀 없는 사람도 허리가 튼튼해 진다.
무릎을 오른쪽으로 돌릴 때 오른쪽 둔부에 압통을 느끼는데 이는 둔부의 침점들을 자극시켜 주기 때문이다. 또 왼쪽으로 무릎을 돌려 줄 때 왼쪽 둔부에 압통을 느끼는데 왼쪽 둔부의 침점들이 자극되기 때문이다.
통증이 있는 부위를 자세히 관찰해 보면 방광경과 담경의 침점들이다.
김경식 목사는 그외 20여 가지 건강체조를 약 한 시간 동안 토론토에 살고있는 한국 사람들의 건강을 위하여 수업료도 받지않고 무료로 봉사하고 있다. 북미에 있는 유일한 건겅학교라고 이미 소문이 나있다. 그뿐만 아니라 수준 높은 영양학과 해부학 등도 가르친다.
둔부(臀部 : 엉덩이)에 혈액순환이 불량한 가장 큰 원인은 운동부족과 활동부족인 현대인의 생활방식 때문이다. 컴퓨터 모니터 앞에 오랫 동안 앉아있고 하루 종일 앉아서 일하는 직장이 많이 생겼기 때문에 둔부는 장시간 짛눌려 압력을 받아야 한다. 둔부에 있는 세포들이 숨이 넘어간다고 소리를 지르는데도 못들은 척 하고 있다.
최선의 방법은 주말에라도 많이 걷고 활동하고 수시로 둔부를 자기 주먹으로라도 세게 때려주거나 배부당장(背部撞墻) 운동을 할때 특별히 둔부를 더 많이 부딪쳐 주어야 한다.
배부당장(背部撞墻) 이란?
배부(背部)는 “등” 을 일컬으며 당장(撞墻)이란 “나무나 벽이나 담장에 부딪쳐 준다” 는 뜻이다. 또는 토론토 건강학교에서 가르치는 “엉덩이 돌리기 운동” 을 하루에 한 두 차례 매차 50번 씩 실행하면 요통과 퇴통이 치료됨은 물론 복강내에서 발생하는 각종 만성 질병을 예방도 해주고 치료도 해준다.
특히 여성들의 부인병과 남성들의 전립선(前立腺) 질환이 예방되고 치료된다.
우리나라 어머들이 아이들 예쁘다고 엉덩이를 두들겨 주는 풍습은 4, 5 천년 된 풍습인데 우리 나라에 만 있는 풍습이다. 서양 사람들은 아이들 예뻐하는 것을 보면 그저 볼에다 키쓰 만 몽땅 해준다.
자율신경계(Automic Nervous System)에는 교감신경계(Sympathetic System)와 부교감신경계(Parasympathetic System)가 있다.
그런데 부교감신경계는 두개천골신경계(Cranosacral System)이라고도 부른다. 왜냐하면 이 신경계는 뇌신경(Cranial Nerve 3번, 7번, 9번, 10번)과 천수부(薦髓部)신경(Sacral Nerve : S2, S3, S4)으로 구성되었기 때문이다.
교감신경은 심장의 수축력을 강하게 해주고 부교감신경은 심장의 수축력을 약하게 해준다. 교감신경은 위(胃)의 활동을 약하게 해주고 부교감신경은 위(胃)의 활동을 강하게 해준다. 교감신경은 췌장의 소화효소의 분비를 적게 해주고 부교감신경은 췌장의 소화효소의 분비를 많이 해준다.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은 서로 길항(拮抗) 작용을 한다.
그런데 뇌신경은 뇌속에 들어 있기 때문에 자극시켜 줄 길이 없다. 오직 부교감신경을 자극시켜 줄 곳은 엉덩이 밖에 없는데 우리 조상들은 해부학도 생리학도 배우지 않았는데 어떻게 이와 같이 중요한 사실을 알고 있었을까? 다시 한 번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엉덩이를 때리면 대장과 직장과 방광과 신장과 생식기 등이 자극된다. 그러므로 골반내장과 외음부 등의 혈관에 확장작용을 해주며 음경 발기를 일으켜 주고 대변과 소변을 통창시켜 준다. 이것은 현대 의학으로 증명된 사실이다.
그러므로 어머니들이 아이들의 엉덩이를 두들겨 주는 것은 일종의 치료 작용이나 마찬가지인데 거기에 <사랑>이 첨가되기 때문에 상상할 수 없이 어마 어마한 치료작용이 있다. 그래서 우리 조상들의 지혜에 다시 한 번 탄복하지 않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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