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6일 수요일

뽕잎차(桑葉茶)의 부작용

뽕잎차(桑葉茶)의 부작용 상엽차는 당뇨병(diabetes)을 치료해 줄 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 (cholesterol) 의 레벨(level)을 하강시켜 주고 고혈압(high blood pressure)과 감기와 근육통(muscle pain)과 관정통과 관절염(arthritis)과 변비( constipation)와 현기증(dizziness)과 이명( ringing in the ears)과 탈발( hair loss) 과 백발 등을 치료해 주며 체중(體重)을 경감시켜 주므로 감비차(減肥茶)로도 사용된다. 또 뽕나무는 질(質)이 좋은 목재(木材)이므로 테니스 라켓(tennis rackets)과 하키스틱( hockey sticks)과 각종 가구( furniture)와 배( boats)를 만드느는 재료로 사용된다. 또 뽕잎 속에 들어있는 DNJ 성분은 제 2 형 당뇨병(type 2 diabetes)을 치료해 준다. DNJ 는 탄수화물을 글루코오스로 전화시키는 속도를 완만하게 해줌으로 혈당(blood sugar)의 레벨( level)을 조절해 준다. 상엽차(mulberry leaf tea)를 마실 경우 혈당이 하강되므로 인하여 저혈당(Hypoglycemia)이 발생 될 수 있으므로 상엽차를 마시는 동안 혈당을 매일 재어서 저혈당이 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만일 혈당이 50 mg/dL(2.7 mmol/L) 이하로 떨어질 경우 심각한 저혈당이라고 말하는데 생명에 위험을 초래 할 수 있다. 저혈당(Hypoglycemia) 일 경우 시력이 감퇴되고 기아감(hunger)과 현기증(dizziness)과 두통( headache)과 다량의 출한(出汗: excessive sweating)과 전율( tremors)과 정신혼란 등 증상이 나타난다. 당뇨병약을 복용하는 환자들은 의사의 지시에 따라 뽕잎차를 마시는 것이 현명하다. 왜냐하면 당뇨약과 뽕잎차가 상승(上昇) 작용을 일으킴으로 저혈당이 발생하기 쉽기 때문이다. 당뇨병 환자가 뽕잎차를 마실 경우 의사는 당뇨병 환자에게 당뇨약의 약량을 조절해 주어야 한다. 뽕잎차를 마시고 나서 몸에 두드러기(hives)가 생기거나 숨이 헐떡(wheezing) 거리거나, 맥박이 정상 이상으로 빠르게 뛰거나(rapid pulse) 몸이 붓거나 호흡이 곤란하거나 뽕잎차를 마시기 전에는 없었던 기타 여러가지 증상이 나타 날 경우엔 뽕잎차를 금기(禁忌)해야 한다. 2007 년도 “Journal of Agricultural and Food Chemistry” 에 발표된 논문을 보면 뽕잎차를 복용 할 경우 혈당(blood sugar)의 레벨( levels) 이 하강되고 인슐린(insulin) 의 분비도 하강된다고 기록되어 있으므로 현재 인슐린 주사를 맞고있는 당뇨병 환자들은 뽕잎차를 마실 경우 인슐린 주사량을 조절해야 할 필요가 있다. 또 뽕잎 속에는 다량의 포타슘(potassium)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신장병(kidney diseases) 환자들은 뽕잎차를 신용(愼用)해야 한다. 뽕잎차가 임신부(妊娠婦)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관한 논문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나 금기(禁忌)하는 것이 현명하며 수유기(授乳期) 중에 있는 산부들도 금기해야 한다. 또 수술을 앞두고 있는 환자들도 금기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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